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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지난 5월 20일 사망함에 따라 그의 아들 구광모 회장이 최근 지주사인 (주)LG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11월 2일 코스피 상장기업 LG(003550)는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냈습니다. 변경전 구본무 외 31명이 변경 후 구광모 외 32명으로 변경되었으며, 소유 주식수는 80,329,246주입니다.

 

최대주주 변경 사유는 상속으로, 변경 전 최대주주인 구본무 회장의 별세에 의해 주식 상속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입니다.

 

<출처 : 다음 인물정보 캡쳐>



LG의 상속 이슈로 인해 LG 구광모 회장의 상속세에도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 구광모 회장의 상속세는 역대 최대인 7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상속세 총액 9200억원 가운데, 구광모 회장이 부담해야 할 7200억원은 앞으로 5년간 나눠 상속세를 납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상속세 신고 및 1차 상속세액을 납부할 예정으로, LG그룹은 세금과 관련해서는 착한 기업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대 최대에 달하는 상속세도 무난하게 납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달 말로 예정되어 있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LG 그룹 내의 '구광모 체제'가 완성되면 내년부터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광모 회장의 경영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LG 구광모 회장이 최대주주로 등록된 이후 LG 그룹주들을 살펴보니 현재로서는 별다른 주가 변동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고 있으며, LG 그룹주들은 11월 말을 기준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구본무 회장이 LG의 착한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놓았고, 어느 정도 신뢰가 쌓였기 때문에, 구광모 회장의 상속세도 성실하게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이슈로 인해 LG그룹 주가가 움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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