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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Tip

돈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

by 주소남 2018. 1. 4.

목차

     

     

    여러분 혹시 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고 일을 합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끊임 없이 연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합니다.

     

    혹시 여러분 돈이 벌리지 않는다고 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는 현재 말 그대로 '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은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돈을 주제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는 굉장히 많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돈을 아낄 수 있는 TV프로그램까지 편성되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면 좋겠지만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은 "내가 왜 이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할까?", "돈이 대체 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나도 모르는 새 하곤 합니다.

     

     

     

    이런 돈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돈에 관련된 명언 중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가난은 최악의 질병이며, 가장 환자가 많은 질병이다.

     

    저도 그렇게 넉넉한 삶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난한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밥을 굶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와 분단된 나라 북한만 보아도 일반 시민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고, 아프리카나 빈민국들에서는 하루 천원이 없어 밥을 굶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러한 이야기 때문에 예전부터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들을 돕기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난은 최악의 질병이고 가장 환자가 많은 질병이기 때문에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모두들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좋은 일도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돈이 있어야 생각도 조금 유연해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돈이 없을 때와 있을 때 모두 느껴보았기 때문에 확실히 돈이 있어야 좋은 일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난이 수치는 아니지만 명예도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흙수저, 금수저 라는 단어가 이미 유행이 흘러갔지만 한 때 흙수저, 무수저 논란까지 일며 자신의 가난을 한탄하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요즘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돈을 버는 일이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안됩니다. 돈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돈이 있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을 계속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 하나가 로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매주 다섯게임씩 로또를 구입합니다. 가장 높게 당첨되 본 등수는 4등이며 5등은 여러번 당첨되어 보았지만 한게임도 당첨되지 않는 날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일주일에 5천원 정도면 돈에 대한 부정적인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촉매제가 됩니다. 로또를 구입하고 로또에 당첨되어 돈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배하는 삶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습니다.

     

    로또 기금 중 절반 정도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된다고 하기 때문에 기부 반, 행운 반으로 매주 로또를 구입하고 있는데, 확실히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없어졌습니다.



    로또 1등의 허황된 꿈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로또를 통해 마인드컨트롤의 촉매제로 활용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주일에 한 게임 천원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을 지면 종이 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많은 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애쓸텐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치지 않아야 하며 현재 본인이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놀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생긴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