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간단 차트 분석 구독전 아래 두 포스팅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소남의 간단 차트분석 필독 공지

 

 

같은 종목이라도 대응하기 마련 분할 매매의 중요성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현재 거래정지 중인 STX(011810)에 대한 분석글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실 STX는 간단 차트분석을 배제하려고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해 2월 17일부로 '자본잠식 50%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 발생'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차트 분석이 불가하거니와, 이전의 차트를 분석한다고 하여도 거래재개 시에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술적분석이 아닌 현재 매각 관련하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추후 거래재개 이후에는 어느 정도 차트가 만들어지고 난 뒤 기술적분석을 다시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TX는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으로 모태는 쌍용중공업입니다. 2001년 5월 STX그룹 창립자인 강덕수 전 회장이 사재를 털어 자신이 CFO로 있던 쌍용중공업을 인수하고 상호명을 STX로 변경한 것입니다.

 

STX

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잡음이 많았던 그룹 중 하나입니다. 2013년, 직전 사업연도 연결자산총액이 5조원에 미달함에 따라 2014년 4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지정 제외되었고 이로써 STX그룹이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STX는 자회사의 지분 소유를 통하여 자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투자사업을 했지만 2014년 1월 17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 절차가 개시되는 등 STX기업집단의 구조조정에 다라 지주회사의 역할이 축소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거래정지 이전부터 채권단에 의해 꾸준히 매각 관련 요구가 있었고, 거래정지 이후 채권단을 필두로 매각을 진행하던 중 지난해 3월 SM(삼라마이더스) 그룹이 매각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지만 6월 인수가 불발된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지만 곧 중국계 사모펀드(PEF) AFC코리아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STX채권단과 큰 이견이 없기 때문에 이번달 안으로 딜클로징 될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된다면 중국 자본이 국내 무역상사를 인수하는 첫 사례로 남을 전망입니다.

 


 

 

그간 STX의 법정관리, 워크아웃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에는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STX는 현재 채권단이 지분 공동매각을 추진해 AFC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지난달 AFC코리아는 STX 인수를 위한 실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AFC코리아는 중국 지역균형발전정책 펀드의 한국 거점으로 중국 국영기업과 은행, 정부가 투자자로 참여한 3조원 규모 PEF입니다.

 

중국의 주요 화주를 비롯하여 대만 최대 컨테이너 해운업체 에버그린마린 등과 손잡고 여러 선박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법인인 AFC코리아는 홍라정 대표가 투자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달 AFC코리아에 매각이 된다면 올해 상반기에는 거래재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주인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펼쳤고, 거래재개 이후에는 이미 감자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들의 손실은 크겠지만 경영정상화가 빠르게 된다는 전제하에 매도보다는 들고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STX 거래재개 이후 차트 추세가 어느 정도 잡힌다면 빠른 시간 내에 기술적분석까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STX 거래재개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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