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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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차트 분석 구독전 아래 두 포스팅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소남의 간단 차트분석 필독 공지

 

 

같은 종목이라도 대응하기 마련 분할 매매의 중요성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매각주 STX중공업(071970) 입니다. 오늘 STX와 STX엔진 그리고 STX중공업까지 소개해드리고 있는데, 최대한 차트만 분석하려고 했지만 매각이 걸린 일이다 보니 차트만 보기에는 어폐가 있는 것 같아 뉴스까지 체크해서 분석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STX중공업도 역시 두어차례 거래정지가 되었다가 풀린 기업으로 꾸준히 매각을 시도하고 있지만 지난해 매각 단독입찰에 참여한 파인트리자산운용과 STX중공업 간 매각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매각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STX중공업은 매각각격이 1500억원 선에서 형성되길 바랬지만 파인트리자산운용은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입찰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감자와 추가적인 채무 감면 등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매각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STX중공업은 플랜트사업부분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으로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고 향후 STX중공업의 인수합병 추진 시 인수의향자의 입찰 의사와 법원 결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의 일봉차트를 보면 지난 12월 말쯤 저점 대비 50% 가까운 상승 흐름을 보일 만큼 최근 주가 흐름이 좋았고, 오늘도 장이 좋지 않은 와중에 2%대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적으로는 그동안의 상승 피로감과 120일선 영향으로 인해 하락 파동이 나올 가능성도 대비해두고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추세선은 6000 부근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추세선을 손절라인으로 삼고 보는 방법과 추세선 이탈시 추가 진입까지 고려해서 스윙 관점으로 대응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일봉차트상 절대 이탈해서는 안되는 지점은 5000 부근이며 이 부근 아래로는 매물대 지지선도 약해지고 차트가 좋지 않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하는 자리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지난 12우러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인 6000 부근만 이탈하지 않는다면 하루 이틀 조정봉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상승 추세 흐름 이어갈 수 있고 위로 매물 부담도 강하지 않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봅니다.

 


 

 

위의 차트는

매각주

STX중공업

주가 주봉차트입니다. 지난해 초 거래정지 전 강한 상승 흐름이 나왔고 이후 거래재개가 되고나서 지난해 말까지 우하향 추세 흐름이 이어져왔습니다.

 

 

저점 대비 50% 올라온 상황임에도 차트상 얼마 오른 것 같지 않아보이는 착시효과까지 생길 정도로 변동성이 큽니다. 우선 일봉차트상 매물 부담이 없다고 했는데, 주봉차트상 매물 저항이 보이기는 하지만 강하지는 않습니다.

 

매물 저항은 8300 부근에서 재차 강해지기 때문에 조금 길게 본다면 이 부근을 목표가로 보아도 좋고, 현재 주봉차트상 단기 이평선들이 수렴하면서 5주선이 20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만큼 차트 흐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차트만 보고 대응하려면 단기적인 시각과, 비중을 크게 가져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차트에 의지해 대응해도 괜찮겠지만 매각이라는 큰 이슈가 걸려있고, 이로 인한 내외부 이슈로 인해 소위 차트대로 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 끌고 가기에는 부채비율도 여전히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주봉차트상 매물대 하단은 4300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기 보다는 일봉차트상 추세선 부근에 맞추거나 그 아래 매물대 하단과 추세선이 만나는 5000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하는 것이 조금 더 현실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올해는 STX 형제들 모두 좋은 곳에 매각되어서 기존에 크게 피해보고 있는 주주분들 웃을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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