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조금 전 JTBC 뉴스룸을 보는데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의 화장실 관련된 보도가 나오더군요.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화장실 논란도 어이가 없었는데 조윤선 전 장관의 화장실 논란까지... 본인은 부하 직원들이 불편해 할까봐 부하직원들 배려를 위해 본인의 장관 전용 화장실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국민 혈세 2000만원이 투입된 공사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장관 취임 7일만에... 보통 사람이라면 아랫 사람들을 배려한다면 차라리 아랫사람들과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지 않을까요? 물론 윗사람이 노력한다고 하여 윗사람이 아주 편해지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제가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들만의 화장실 관련된 문화(?) 라고 해야될까요 그러한 것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드라마를 볼 때 상사 욕은 화장실에서 하는 것으로 보아 여자분들의 소통 창구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겨우 그런 일 때문에 직원들 체력단련장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본인 화장실을 국민 혈세 2000만원을 투입하여 공사한다는 것은 상시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장관실에서 나와 바로 여자 화장실이 문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 장관 전용 화장실을 만든다는 것은 박근혜 변기 사건과 맞먹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말로는 민생 민생 하지만 일반 사람들과는 절대 공용으로 사용하기 싫어하는 마인드들이 정말 우리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의 화장실 변기 논란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전용 화장실은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필요한 공간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용 화장실이란 특혜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윤선 전 장관 현재 구속 수사에서 풀려난 상황인데 솔직히 이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특검에서 위증한 것도 있을 텐데 제발 잘못한 사람들 죗값 달게 받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