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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 램페이지

를 CGV 부천에서 스크린X로 관람했습니다. 스크린엑스가 무엇인고 하니, 옆의 벽면을 이용하여 영화 몰입도를 높여주는 방식의 특별관이었습니다.

 

 

3D나 4DX 등의 특별관은 가봤지만 스크린X는 이번에 램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보았는데, 나름 괜찮았던 것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처음 경험해봤기에 신기했고 확실히 그냥 스크린에 보는 것 보다는 몰입도가 더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신기해서 옆면을 쳐다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자리배치에 따라 느끼는 몰입도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왼쪽 사이드 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왼쪽 벽면까지는 보지 못해 화면과 오른쪽 벽면 위주로 영화를 보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스크린엑스를 위해 앞의 스크린과 옆면 스크린의 각도가 90도 보다는 조금 더 여유있게 전용관이 설계된다면 각도를 좁혀 와이드로 볼 수 있고, 벽면까지 이용해서 볼 수 있게 시야를 넓힌다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스크린엑스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아 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

 

 

스크린X를 처음 본 촌놈이라 영화 램페이지 이야기는 하지 않고 스크린X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습니다. 영화 램페이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램페이지는 더락으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키 198cm에 125kg의 거구인데, 근육질 몸매이고, 나오는 영화마다 그는 인간병기, 인간 히어로 역할이 많이 기억에 남아 죽지 않는 불사조 이미지가 강한 배우입니다.

 

실제로 얼마전 재난영화인 샌 안드레아스를 보았는데, 역시 이 곳에서도 주인공을 맡아 온갖 재난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 램페이지에서도 드웨인존슨은 죽을 고비를 상당히 많이 맞습니다. 총에 맞고 건물이 무너지고, 비행기가 터지고 추락하며, 헬기가 추락하는데도 역시나 죽지 않습니다.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은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하는 친구로 소개됩니다.

 

하지만 어느날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의 유전자 조작이 잘못되어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하고 이 추락체에 노출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 늑대, 악어 등이 집채만큼 크게 변해 도심을 파괴하고 변해버린 조지를 구하기 위해 해독제를 찾는 데이비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뭔가 뻔한 내용이지만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게 보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스크린X를 처음 본 효과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스케일도 할리우드답게 크고,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이 전개가 되어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앞전에 본 영화가 곤지암이라서 그런지 곤지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램페이지가 압도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최근 CGV가 영화티켓 값을 올렸고, 롯데시네마도 영화 티켓값을 인상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램페이지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 스케일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IPTV로 나와서 집에서 구매하여 본다고 해도 스케일을 느끼기에는 적절치 않아 영화관에서 보아야 할 영화로 램페이지 추천합니다. 램페이지는 개봉 이틀만에 18만 208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고, 흥행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적어도 500만명 관객은 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조금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영화 램페이지 스크린X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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