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주식 고수

들은 일반 개미투자자와 다른 그들만의 특별한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 방법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책으로 써 낸 고수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비법들을 공개하기를 꺼려합니다.

 

 

여러 주식책을 읽다보면 기술적분석에 치중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저도 간단 차트 분석 코너를 통해 전종목 차트 분석을 하고 있지만, 차트 분석이라는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이 대단히 많습니다.

 

전체적인 주식시장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아무리 차트가 좋은 종목도 지수 영향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식 고수들은 기업설명회(IR)를 노리라고 이야기합니다. IR 이라고 부르는

기업설명회

는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우량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하여 개인투자자는 물론, 기관,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자 할 때 주로 합니다.

 

 

IR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 기업들의 IR을 일일히 다 쫓아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IR을 한다고 해서 꼭 주가에 좋은 영향만 주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IR을 정기적이고, 자주 하는 기업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기업일수록 본인 기업의 홍보 및 투자를 위해 IR을 적극적으로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번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반복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하며, 대표이사의 경영능력이 도마에 오르는 기업이 IR을 자주 할까요?



 

투자자들이 직접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기업설명회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들은 IR을 일부러 피하기도 합니다. 주주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반해 좋은 기업은 홍보 및 이미지 관리를 위해 IR을 적극적이고 정기적으로 여는 기업입니다. IR에서 밝힌 사업이나 수익성 등에 대한 내용이 허위로 밝혀질 때는 기업이 재제를 받기 때문에 IR 정보는 비교적 객관적이고 신뢰성이 높습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기업의 주식 담당자나 재무 관리팀에 IR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간혹 보면 IR을 하지 않고 굉장히 조용하게 이익을 내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러한 기업들은 좋은 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소외 받아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왼쪽 사이드바 하단을 보면 전자공시시스템 DART 사이트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혹은 포털에서 '전자공시시스템 다트'라고 검색하면 전자공시서류를 검색해 볼 수 있는데, 이 곳에서 IR 서류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들어가 상단의 공시서류검색에 들어가서 '보고서명 찾기'를 선택해줍니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이 새로 뜨는데, 이 곳에서 보고서명에 'IR'을 넣고 검색을 누르면 아래에 보고서명에 '기업설명회(IR) 개최', '기업설명회(IR) 개최결과'의 두가지 보고서가 나옵니다.

 

이 곳에서 기업설명회(IR) 개최 보고서를 누르면 첫 화면과 같이 각 기업들의 기업설명회 개최 사항이 나옵니다.



 

물론 본인의 기업에 대한 IR 보고서를 보려면 회사를 먼저 선택하고 지난 IR 자료들을 보면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얼마나 정기적으로 IR을 하는지, IR을 누구 대상으로 하는지 등과 함께 IR 결과까지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설명회 자료를 참고해 투자에 응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설명회 자료는 각 회사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놓는데, 이러한 기업설명회 자료를 꼬박꼬박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 놓는 기업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기업설명회는 공시가 나오자마자 주가가 올라가는 단기성 호재 뉴스는 아니지만, 이로 인해 투자가 활성화되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준다면 분명 호재이기 때문에 기업설명회를 눈여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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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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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새로운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2020.09.13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