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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

개인적으로 정한 볼만한 웹툰 TOP 10(Feat.무료웹툰)

by 주소남 201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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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웹툰 좋아하십니까?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만화책을 즐겨보지는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웹툰을 접한 계기는 사회 뉴스면을 보고나서 입니다.

 

2013년 전남 순천의 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고교생 2명이 병상에 누워 있는 할머니들에게 이와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이다" 학생들은 이러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고, 동영상이 퍼져나가자 '무개념 고등학생'이라는 사건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일로 누리꾼들로부터 '패륜아'라는 비난이 빗발치자 해당 학교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이 요양시설을 찾아가 머리 숙여 사죄했고 학생들은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인기 웹툰 '노블레스'의 대사를 따라했던 것으로 그만큼 젊은 사람들은 요일마다 즐겨보는 웹툰이 있을 정도로 웹툰은 사실상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웹툰으로 인해 드라마로 제작된 KBS의 '고백부부'와 함께 치즈인더트랩 등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지난해 웹툰 신과함께를 모티브로 한 영화 '신과함께 - 죄와벌'이 개봉해 천만 관객을 끌어 모으기도 했습니다.

 

저도 위와 같은 웹툰들을 보았는데, 왜 사람들이 웹툰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 웹툰 중 가장

볼만한 웹툰

을 몇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현재 재연재되고 있는

무료웹툰

도 많기 때문에 죽기전 꼭 봐야할 웹툰으로 아주 주관적으로 순위를 선정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Top10. 2015 소름

 

 

2015년 여름 특집 공포 단편선으로 공포 웹툰계의 한 획을 그엇던 웹툰입니다. 총 39화로 구성된 이 작품은 각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한편에 공포를 담아내어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특히 중간에 귀신이 튀어나온다거나 BGM 등이 곁들여져있어 몰입도를 높이며, 대부분의 작품들 모두 각기 다른 공포로 공포 웹툰 중 꼭 볼만한 웹툰인 것 같습니다. 현재 무료 웹툰으로 모든 회차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날 때 보면 좋을 웹툰 입니다.

 


 

TOP 9.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는 게임웹툰 입니다. 10년전쯤 달빛조각사를 본적이 있는데, 중간에 보다가 포기하기는 했지만 대략 적인 줄거리는 게임을 통해 돈을 벌어 생계를 꾸려나가는 주인공 '이헌'에 대한 이야기로 '노가다면 안 될 것이 없다'는 신조로 게임 노가다를 통해 최고의 자리에 앉는 시나리오가 주된 내용입니다.

 

달빛조각사는 시중에서 책으로도 출간되고 있고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웹툰으로 잠깐 맛을 보고 책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달빛조각사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현재 연재중입니다.

 


 

TOP 8. 기기괴괴

 

 

기기괴괴는 오성대 작가가 매주 목요일 연재하는 절묘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풀어낸 미스테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장면도 있을 수 있으나, 웹툰을 보다보면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뛰어나구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매해 소재가 신선합니다.

 

예를 들어 가발을 살아있는 것처럼 묘사해 '애완가발'로 표현하여 주문을 외우면 자동 장착 되고 이로 인한 애피소드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기괴한 내용이 많지만 재미있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반응도 굉장히 뜨거운 웹툰입니다.

 


 

TOP 7. 좋아하는 부분

 

 

매주 목요일 연재되는 타리 작가의 좋아하는 부분이라는 무료웹툰은 극한의 남자취향을 가진 여인 소우주의 고군분투 로맨스를 그려낸 웹툰으로 기존 로맨스 웹툰의 틀을 벗어나 뚱뚱하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얼빠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입니다.

 

처음에 주인공을 보면 굉장히 바보같고,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처럼 답답하고 어떻게 저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을까 작가를 원망(?)하게 되지만 웹툰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공감이 되는 캐릭터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연재되고 있고 평점도 높은 웹툰으로 편안하게 보기 좋은 웹툰입니다.



 


 

TOP 6 . 미스터리 호러 지하철

 

 

평점 10점의 미스터리 호러 지하철은 현재 재연재되고 있는 웹툰으로 미스터리 공포물 웹툰입니다. 지하철 환수역이 생긴 이후로 59일째마다 사람이 자살을 한다는 컨셉으로 단우 작가의 히트작입니다.

 

주인공의 친구가 역시 자살을 하면서 이후 형사와 함께 사건을 풀어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마지막 잔잔한 감동도 있는 미스터리 웹툰이기 때문에 못보신 분들은 지금 재연재 기간에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TOP 5. 마음의 소리

 

 

정말 대단한 마음의소리입니다. 10년도 더 된 장수 웹툰으로 2006년 9월 8일부터 최근 3월 12일까지 단 한차례 휴재도 없이 10년 넘게 연재한 작품입니다. '뭐! 왜 ! 팍 씨!',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등의 유행어를 낳기도 했고, 작가의 일상과 상상이 더해져 재미있는 일상 코믹 웹툰을 그려냈는데,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작가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모습까지 모두 담겨 있어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웹툰입니다.

 

마음의소리 웹툰 역시 작가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가 소재가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베스트댓글로 매화 달릴 정도로 작가의 상상력과 소재가 끊이지 않고 꾸준히 연재된 웹툰입니다.

 

하지만 최근 마음의소리 조석 작가님께서 건강이 악화되어 당분간 휴재를 한다고 합니다. 이 웹툰은 특이하게도 독자들이 휴재를 권할 만큼 그 동안 작가님이 한주도 빼먹지 않고 연재를 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휴재를 반기는 팬들도 많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의소리는 시트콤으로도 제작되었는데, 배우 이광수와 전소민이 조석과 애봉이로 변신하여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짧게 종영하여 아쉽기도 합니다. 부디 조석 작가님 건강 회복하셔서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TOP 4. 노블레스

 

 

제가 웹툰을 보기 시작한 이유가 노블레스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뉴스에서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라고 망언을 한 고등학생들의 사례를 보고 도대체 어떤 웹툰이길래 저런 미친짓을 할까 하고 보았는데... 확실히 재밌더군요.

 

820년간 긴 수면기에 들었던 외롭고 쓸쓸한 노블레스라는 존재가 일상 생활에서 얻는 소소한 즐거움과 귀족, 웨어울프, 유니온 등의 싸움으로 현재도 10년 넘게 연재되고 있는 장수웹툰입니다.

 

한회씩 끊어 보기에는 전투씬이 많고, 스토리가 늘어지며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컷 사이의 공백이 심하게 들어가는 등 꼼수의 논란에 섰던 웹툰이기는 하지만 주인공 라이제르와 프랑캔 등의 전투는 이 모든 것을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하고 재미있는 웹툰입니다.

 

아마 노블레스를 첫회부터 본다면 며칠밤을 꼬박 세워야할 정도로 양이 많아졌고, 서서히 중후반부로 달려가고 있지만 노블레스 웹툰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팬들도 많습니다. 현재 무료로 웹툰을 볼 수 있지만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에 양이 만만치만은 않으니 날잡고 보는 것이 좋을 웹툰입니다.



 


 

TOP 3. 한번 더 해요

 

 

지난해 KBS 드라마 '고백부부'의 원작 웹툰 '한번 더 해요'는 18세 이상 이용가로 조금 야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웹툰입니다. 웹툰 이름만 들어도 '조금 야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부분에 끌려 웹툰을 보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번 더 해요'라는 뜻이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구나 하고 깨달음을 준 웹툰으로, 실제로 많은 결혼을 한 부부들이 이 드라마와 웹툰을 보고 공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미 웹툰이 종영되기 전 드라마화가 되어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했던 장나라와 손호준이 우수상 및 베스트커플상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어 대략적인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성인이시라면 얼마전 종영한 웹툰 한번 더 해요와 드라마까지 함께 보면 더 없이 좋을 웹툰입니다.

 


 

TOP 2. 신과 함께

 

 

평점 10점의 파괴왕 주호민 작가의 웹툰으로 현재 재연재되고 있는 웹툰입니다. 지난해 영화 '신과함께 - 죄와벌'이 천만 관객을 기록하는 등 파급력이 큰 웹툰 중 하나로, 사람의 사후세계를 잘 표현한 웹툰입니다.

 

신과함께는 크게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등의 총 3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지난해 '신과함께 - 죄와벌'은 저승편을 주로 다룬 내용의 영화로 리메이크 되었고, 신과함께2 이승편이 올해 7월이나 8월 쯤 영화로 개봉한다고 합니다. 조연으로 비중이 큰 오달수씨가 미투로 인해 신과함께2 촬영분을 통편집하고 재촬영한다고 하니 조금 더 늦어질 수는 있습니다.

 

영화보다 웹툰이 더 재미있다고 보여지고 보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웹툰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1 웹툰인 아래의 웹툰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웹툰 중 하나로 못보신 분들은 재연재 기간에 꼭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TOP1. 죽음에 관하여

 

 

제가 가장 좋아하고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웹툰 '죽음에 관하여'입니다. '죽음에 관하여를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굉장히 심오하고 깨달음을 많이 주는 웹툰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 신, 그리고 각 화마다 이어지는 연결고리와 깊은 깨달음, 한컷, 한컷마다 담긴 의미 등 정말 배울점이 많고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뜻해지는 웹툰으로 죽기전 꼭 봐야할 웹툰으로 꼽고 주변에도 이 웹툰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사실, 이 웹툰이 종영되고 유료로 볼 때 BGM이 나오지 않았는데, 죽음에 관하여는 BGM과 함께 보아야 느낌이 배가 되는 웹툰으로 현재 재연재 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BGM과 함께 살면서 무조건 봐야할 웹툰 입니다.

 

또한 웹툰만 보고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각 화에 달린 댓글들을 웹툰을 보고나서 한번씩 본다면 다시 웹툰을 한 번 더 보게 될 만큼 "와 이런 의미가 있구나", "작가 천재인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울림이 강한 웹툰입니다. 때문에 웹툰에 달린 베스트 댓글들도 꼭 한번씩 체크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이 웹툰을 영화로 만들어 달라는 팬들의 요구도 있을만큼 이 웹툰을 본 사람들은 본인의 인생 웹툰이라는 말을 하는데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이상 개인적으로 정한 볼만한 웹툰 TOP 100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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