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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

계양구 박촌역 눈꽃국물떡볶이돈까스 맛집 고메돈까스 솔직후기

by 주소남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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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계양구 박촌역 돈까스 맛집인 고메돈까스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인테리어와 가격, 맛도 괜찮기 때문에 이따금씩 방문하는 계양구 박촌역 돈까스 맛집입니다.

 

접근성은 괜찮긴 한데, 박촌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은 조금 외집니다. 저는 주로 차를 이용해서 가는데, 대중교통으로 간다면 박촌역 1번출구로 나와서 박촌동한양수자인아파트와 연세자동차 운전전문학원 사잇길로 들어가 5분 정도 걷다보면 고메돈까스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자동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번 가보았지만 주차 문제로 인해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고메돈까스 안의 내부 인테리어는 괜찮습니다. 주로 1층 홀을 이용할 수 있고, 2층에는 화장실이 있고 따로 분리된 미팅룸 같은 곳이 있어서 여럿이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미팅룸을 예약해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메뉴판을 찍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돈까스들이 1만원 안팎의 가격들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피자는 1만5천원 안팎의 가격들로 형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하이돈까스와 눈꽃국물떡볶이돈까스, 왕돈까스, 치즈돈까스 등을 먹어 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같이간 여자친구도 맛있다고하여 종종 같이가곤 합니다. 저희는 주로 가면 왕돈까스 하나와 다른 돈까스하나를 주문해서 먹고 나오는데 가성비 갑입니다. 2만원 되지 않는 돈으로 커플이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떡볶이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왕돈까스와 눈꽃국물떡볶이돈까스를 주문해 식사했습니다. 바로 나올 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배고파서 자르고 먹다가 사진 찍는게 생각나 왕돈까스 상태가 저렇습니다.

 

눈꽃국물떡볶이의 떡볶이는 약간 매콤한 수준으로 매운 것을 전혀 드시지 못한다면 힘들겠지만 일반 사람이라면 크게 무리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있는 돈까스도 고기가 두툼해 괜찮습니다.

 

따로 소스도 나오지만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는 돈까스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왕돈까스 역시 돈까스 크기가 커 양이 조금 아쉬운 분들은 저희처럼 왕돈까스 하나에 다른 돈까스 하나를 주문해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눈꽃국물떡볶이돈까스입니다. 눈꽃은 스노우치즈로, 메추리알도 섞여있고 해산물도 조금 들어가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도 따로 나오고 맛이 괜찮은 돈까스 중 하나입니다.

 

 

고메돈까스의 대표주자인 왕돈까스인데, 양이 성인남성 1인이 배부르게 먹기에 적당한 정도입니다. 자르고 나서 몇조각 먹다가 찍은 사진이라 조금 엉망이긴하지만 고기가 얇지 않은 편이고, 잡냄새도 없어 냄새에 민감한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까스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에는 깍두기와 장국 그리고 돈까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꽃국물떡볶이 같은 경우에는 소스도 함께 나옵니다. 왕돈까스에는 샐러드가 포함되어 있고 밥도 돈까스 접시에 함께 담아 나옵니다.

 

 

이렇게 둘이 식사하고 18400원이 나왔습니다.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고 주차장도 넓게 있으며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은 편이어서 종종 갑니다. 식사를 하고 나오면 이렇게 '고메돈' 이라고 찍힌 쿠폰을 주는데 쿠폰을 잘 챙겨가지 않아 이렇게 쿠폰이 쌓여있습니다.

 

쿠폰을 보면 3개 모았을 때 아메리카노(핫) 1잔, 7개를 모으면 왕돈까스, 10개를 이용하면 고르곤졸라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인데, 5~6번 정도를 간 것 같은데 서랍좀 뒤져봐야겠습니다.

 

박촌역 근처에는 사실 식사를 할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고메돈까스 때문에 몇번 가게 되는데, 돈까스를 먹고 주변에 아라뱃길쪽으로 데이트코스를 잡고 가도 괜찮은 데이트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종종 하고 있구요. 제가 종종 가는 맛집이고, 제공 받아 쓴 포스팅이 아니라 직접 제가 값을 지불하고 먹은 솔직 후기이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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