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식사들 맛있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가 아니라 불닭볶음면 소개해주는 남자라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증시체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지 못함을 구독자분들께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주말 한정판이라는 말에 색깔도 핑크핑크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구입했습니다. 뒤늦게 알고보니 3월까지만 출시 예정이었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출시 3개월만에 총 3600만개가 팔리면서 히트를 쳤고, 소비자들이 정식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고 요구해 불닭볶음면 제조사인 삼양식품은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만들어 먹은 후기를 아주 자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 것도 좋아하고 까르보나라도 좋아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면 조리방법은 라면 뒤의 조리방법 그대로 해 먹는 것이 가장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버이라고 합니다. 저도 정확히 시간까지 재어 까르보불닭볶음면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다섯개 들이에서 하나만 분리 시킵니다. 한번에 하나씩만...

 

 

조리 전, 조리 방법을 다시 한 번 숙지해 봅니다.

까르보불닭볶음면 조리방법은

1. 끓는 물 600mL(큰컵 3컵) 정도에 면을 넣고 약 5분간 더 끓입니다.

2. 물 8스푼을 남기고 따라버린 후 액상스프와 분말스프를 넣고 잘 비벼드세요.

 

까르보불닭볶음면 칼로리가 구금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까르보불닭볶음면 칼로리는 550Kcal입니다.

칼로리 보다는 나트륨 함량이 1,330 mg으로 좀 높아보이긴 하지만 라면을 자주 먹지는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니 액상스프와 까르보 분말스프가 등장합니다. 취향에 따라 까르보 분말스프를 반 정도만 넣어 드신다는 분도 있던데, 저는 과감히 다 넣어보았습니다. 까르보나라를 좋아하기에... 결과는 만족!

 

 

우선 물을 끓이고 면을 넣어줍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기 위해 5분 타이머를 맞추고 기다려 봅니다.

 

 

면이 익어가는 과정입니다. 얼른 읽어라...



 

약속의 5분이 지났습니다. 물 8스푼을 남기고 따라 버리라고 했으나 이는 정확히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대강 그정도 남겨 놓고, 물을 따라 버린 후 불닭볶음면 액상스프와 까르보나라 분말 스프를 넣어줍니다.

 

위의 사진은 우선 투하만 하고 비비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분말 가루가 까르보나라 맛이 나는 분말이라 흰 가루 모양입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맛있게 비빈 후의 모습입니다. 면발도 괜찮았고,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오리지날 불닭볶음면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도 많이 맛보는 라면이라고 하는데, 몇 번 먹다보니 질리기도 하고, 매운 맛을 적당히 좋아하는 저도 너무 매워 잘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정식 출시를 결정한 까르보불닭볶음면은 까르보나라 맛이 매운 맛을 조금은 잡아주기 때문에 오리지널 보다는 확실히 매운맛이 중화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역시나 맵게 느끼실 겁니다.

 

처음 먹을 때는 "어? 하나도 안맵네? 괜찮네?" 라고 생각했지만 먹고 나서 뒤에 반응이 오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까르보불닭볶음면은 단종되지 않고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정식 출시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한정판은 아닙니다.

 

까르보불닭볶음면 컵라면도 있다고 하는데, 컵라면 보다는 면발이 맛있는 봉지라면이 더 낫다는 반응들이 많았고, 실제로 컵라면은 먹어보지 않아 평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식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해외 수출도 되는

까르보불닭볶음면

꼭 드셔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식사들 맛있게 하시구요.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