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지난 4월 6일 대한민국 증시에서 유례 없는 사상 최초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삼성증권 배당사고

로 당시 우리사주 배당금으로 입금되어야 할 주당 1000원의 배당금이 삼성증권 직원들에게 1000주로 잘못 입고되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삼성증권 직원 중 극히 일부는 이 주식을 장내에 내다 팔아 큰 시세 차익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당시 주가가 이상 급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이후 삼성증권이 그 날의 최고가로 보상을 해주겠다고 투자자들을 설득해 보상안을 마련하는 선에서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증권 배당사고는 유례 없는 일로 도덕적헤이가 기반이 된 사건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공매도 문제부터 굉장히 많은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오는 상황이고 관련 이슈는 크게 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증권(016360)의 배당사고로 인해 영업정지 가능성은 없을까요?

 

우선 명확히 Yse or No로 대답한다면 Yes로, 영업정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거래정지가 아닌

삼성증권 영업정지

가능성이 있는데, 영업정지가 된다면 아무래도 실적은 물론 주가에도 악재이기 때문에 최근 삼성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삼성증권 사태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도 나오고 있고, 삼성전자도 액면분할 이후 좋지 못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의 차트는 삼성증권 주가 일봉차트입니다. 지난 4월 6일 배당사고 이전, 3월 28일의 저점과 연결해 추세선을 만들어 보았을 경우 4월 6일 당시 이 추세선이 그날의 종가와 어느 정도 유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다음 거래일인 4월 9일, 상승을 했다면 기술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이를 이탈한 후 비교적 강한 하락이 이어지고 있고, 어느 정도 진정되는 듯 싶더니 최근에는 다시 하락파동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차트가 좋지는 않습니다.

 



 

 

차트만 보고 단기적으로 대응책을 세워본다면 단기 매물대 하단인 35400 부근을 이탈한다면 아래로 매물대 지지선이 없어 변동성이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물대 지지선이 없다고 하여 무조건 추가 하락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하락이 나온다면 비교적 강하게 나올 우려가 있어 저처럼 보수적인 대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해도 좋습니다.

 

공격적으로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면 오히려 이 부근 이탈 후 변동성이 강해질 때를 매수 시점으로 잡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느 것이 정답일 수는 없기 때문에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대응하셔야 합니다.

 

매물대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고 반등에 성공한다면 우선 38000 부근까지는 저항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 반등 가능한 위치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매물대 저항이 강해 어느 정도 거래량이 실리면서 위의 악성 매물을 잡아 먹어주어야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의 차트는 삼성증권 주가 주봉차트입니다. 주봉차트상 2016년 마지막 봉부터 지난해 9월 저점을 추세선으로 연결해 보면 이 추세선을 지난 4월 배당사고 이후 무너트리게 됩니다.

 

배당사고 이슈가 없었다면 37000 부근 안팎에서는 어느 정도 지지를 받아 반등이 가능한 위치였지만 악재로 인해 이를 이탈했고, 최근 다시 탈환하기는 했지만 이번주 현재까지는 다시 무너트리면서 주가 하방 가능성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봉차트상 5주선을 이탈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봉차트와 마찬가지로 35400 부근 이탈시 주봉차트상으로도 아래로 매물대 지지선이 약해 변동성이 강해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회사의 내부통제 시스템 부실 등이 누적된 결과라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삼성증권과 관련 임직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고강도 징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직원들의 도덕적헤이는 둘째 치고라도 유령주식이 시스템 검증 없이 단순한 구조로 입금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삼성증권 관련 청원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트 흐름도 현재 위태위태한 상황이고, 기업 이미지도 크게 악화된 상황이라 현재 보유해서 대응해야할 분들이 아니라면 과도한 급락이라고 판단해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부디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같은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강력한 처벌과 함께 제대로 된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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