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진원생명과학(011000)은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와 관련되어 주식 시세가 크게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과 플라스미드 DNA 기반 신약개발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유전자치료제 및 DNA 백신의 원료인 국제규격(cGMP) 플라스미드 DNA 제품을 2008년 6월 미국에 설립한 현지법인인 VGXI, Inc.,에서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

은 지난 메르스 사태와 지카바이러스 관련 사태로 인해 가장 수혜를 크게 받은 기업으로, 당시 최소 주가가 두배 이상 뛰는 모습을 보인 기업입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실적이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 기업인데, 2016년부터 영업적자가 커졌고, 지난해에는 적자폭이 더 커져 재무 리스크는 어느 정도 있는 기업입니다.

 

바이오주 특성상, 신약 개발 등에 의한 비용 부담 때문에 어느 정도 적자를 감안한다고 해도 최근 늘어나는 적자폭이 심상치 않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은 실적 관련 부분도 반드시 체크해서 대응해야 할 종목 입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만성B형간염치료 DNA백신(INO-1800) 임상 중간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는데, 부작용 없이 B형간염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살상할 수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가 생성됨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진원생명과학은 간염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관련주로 편입되어 움직이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간염 테마주가 집단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여러 질병들에 의해 테마를 타는 기업은 맞습니다.

 


 

 

위의 차트는

메르스 관련주

진원생명과학 주가 일봉차트입니다. 주가 일별 등락이 큰 종목으로, 지난 4월 말 3월 말부터 이어져온 강한 추세선을 이탈한 뒤로 5월 중순까지 하락이 이어졌으며, 이후 최근 반등에 성공해 단기 상승 추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가 위로 단기 매물대 저항은 강하지 않지만 이전 추세선이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추세선은 현재 8150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이 부근을 돌파한다면 굉장히 강한 시세도 기대해 볼 수 있는 만큼 현재 차트 흐름은 좋습니다.



이동평균선 역배열 흐름으로 가려던 도중, 1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반등이 일어났고, 현재는 아래로 단기 매물대 지지선이 포진해 있는 모습으로 주가는, 대부분의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하락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대응해야 하는데, 현재가 부근에서 진입한다면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1차 추세선 부근에서 추가 진입을 고려하되,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2차 추세선을 종가기준으로 이탈한다면 손절한다는 생각으로 단기 대응을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차트는 메르스 테마주 진원생명과학 주가 주봉차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봉차트 모습이 너무 좋아, 이번주 관심종목으로 편입한 종목으로, 현재 주봉차트상 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상승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월요일 매물대 저항을 돌파하는 움직임과 120주선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현재가 위로 중장기 매물 저항이 강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시세가 나올 수 있는 위치로 중장기 대응보다는 단기 대응을 바라보고 선택한 종목입니다.



실적이 괜찮았다면 중장기 대응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적자폭이 커졌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중장기 대응보다는 단기 대응이 더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팩트럼을 조금 넓게 보고 중기 대응한다면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인 6400 부근을 중장기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가 대비 괴리감이 조금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이 추세선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하실 분들은 지난주 저점 부근에서 분할 진입할 수 있는 여력을 남겨 놓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적은 좋지 않지만 간염치료제 뿐만 아니라 메르스나 여름이 다가오면서 지카바이러스 테마주로 시세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한 종목이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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