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6.1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방선거 전날에는 북미정상회담도 열리고, 지방선거 다음날 부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게 됩니다.

 

어제 KBS에서 한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를 보았습니다. 저도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투표를 해야할지 조금은 확신이 서는 토론회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시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아, 부랴부랴 후보를 알아보고, 조금 더 세세하게

내지역후보자

를 알아보았습니다.

 



 

정치인에게 비판을 하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우선 투표를 해야하고, 투표를 하기 전, 심사숙고해서 표를 줄 사람을 정해야 합니다. 저도 생각보다 이번에 투표해야할 자치단체장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포털에 '6.13 지방선거 후보' 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시도지사, 구시군의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비례대표, 교육감, 교육의원, 국회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지역별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본인의 지역구를 선택하게 되면 등록된 후보와 후보의 공약은 물론,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의 기록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내 지역의 후보자를 알아보기 위해서 '내지역후보자'를 검색하면, 본인의 거주지를 선택할 수 있게끔 심플한 지방선거 창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지역구를 선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경기도지사 후보가 나타나고, 아래로 부천시장, 경기도의회의원, 부천시의회의원, 비례대표경기도, 비례대표 부천시,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나타나게 됩니다.

 

즉, 부천시 중1동에 거주한다면

6.13 지방선거 투표용지

를 총 7장 받게 되고, 각 투표지마다 선거 마크를 하나씩 총 7개 표시해 투표해야합니다.

 

 

6.13 지방선거는 지역구마다 선거가 제한됩니다. 이말인 즉슨, 거주지가 경기도라면 서울시장 선거에는 투표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자신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냐에 따라 받는 투표용지 숫자도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역구마다 다르지만 최대로 많이 투표하는 곳은 투표용지를 8장 받아서 투표한다고 합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 기호가 1번 더불어민주당, 2번 자유한국당, 3번 바른미래당, 4번 민주평화당, 5번 정의당 순이고 무소속은 추첨으로 번호 순서가 메겨진다고 합니다. 또한 교육감 후보자는 기호 없이 이름만 나열하게 됩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처음 선거할 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투표를 했던 것 같습니다. 신문을 보아 어느 정당에 표를 줄 것인지 정도는 생각했지만 정작 후보와 후보의 공약은 보지 않고 투표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하면서 어느 정도 정치에도 관심이 생기고, 지금은 누구보다 후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공약과 소속 정당 등을 고려해 나름대로 소신있게 투표를 합니다.

 

내지역후보자가 적어도 누군지, 어느 정당인지,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와서 선거를 치르는지 정도는 알고 투표해야 나중에 정치인이 잘못했을 때, 쓴소리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6.13 지방선거 내지역후보자 반드시 알아보시고 공약도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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