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샤오미가 오늘 홍콩증시에 상장 됩니다. 중국 토종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기업입니다.

 

샤오미는 2010년 베이징에 설립된 기업으로 8년만에 직원 15,000명을 거느린 연매출 1000억위안(16조 7790억원)의 기업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뛰어난 스마트폰 '미(米) 시리즈'가 대표적이고, 공기청정기와 같은 소형가전 사업도 하는 기업입니다.

 

예전에 '대륙의 실수'라는 슬로건으로 보조베터리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많은 전자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 놓으면서 가격경쟁력을 최우선으로 삼은 중국 기업입니다.



 

이러한 중국 기업 샤오미가 오늘 홍콩증시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샤오미 상장

으로 인해 소위,

샤오미 관련주

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샤오미 관련주 총정리 포스팅은 오늘 중으로 조금 더 자세하게 포스팅 할텐데, 샤오미와 관련된 우리나라 주식 종목은 대표적으로 이미지스를 비롯하여 삼성전기, 옵트론텍, 삼성출판사, 블루콤, SK네트웍스, 엘엠에스, 이노칩, 비트컴퓨터, LG디스플레이, 아모텍, 트레이스, 알서포트 등이 있습니다.

 

대장주로 이미지스와 옵트론텍 등이 거론되는데, 이 종목들을 앞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오른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아래글 참조)

 

샤오미는 오늘 홍콩 증권 거래소에 코드명 '1810.HK'로 상장되는데, 샤오미 상장 전부터 올해 홍콩증시의 IPO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지만 IPO 흥행은 빗나갔습니다. 지난 홍콩 시장에서 진행된 샤오미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대1로 저조했습니다.



 

샤오미 공모가는 주당 17홍콩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420원 정도입니다. 공모 희망가 범위가 17홍콩달러에서 22홍콩달러였지만 최하한선인 17홍콩달러로 결정되며 흥행 실패를 보였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MSCI 인덱스 편입을 노렸지만 최근 MSCI 지수 편입이 불발되었습니다.

 

MSCI는 지난해 11월부터 차등의결권을 가진 종목의 지수 편입을 임시 금지한 바가 있는데, 샤오미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MSCI 지수 편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상장 규모는 2014년 알리바바의 뉴욕 증시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인데, IPO 흥행 불발과 MSCI 편입 불발로 인해 과연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샤오미와 관련성이 깊은 우리나라 주식들이 어떠한 흐름을 보이는지 체크해보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 관련주 포스팅은 오늘 내로 정리해서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힘찬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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