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재테크를 하는 분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이 무서워 도전하기 주저합니다. 하지만 펀드는 펀드매니저 등의 전문 인력을 통하여 주식에 간접투자할 수 있고,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 용도로 많이 이용됩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중순 이른바 '펀드붐'이 일어났습니다. 당시에는 '재테크 1순위는 무조건 펀드'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 상품으로 이용했는데, 이는 펀드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접근한 사람이 많음에 따라 결국 3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펀드붐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펀드 수익률이 부진했고, 이른바 중국 펀드도 일시적으로 크게 붐이 일어났다가 큰 손실을 보고 펀드를 환매해야 했던 투자자들이 있었습니다.

 

펀드뜻

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모금한 실적 배당형 성격의 투자기금.

 

 

위의 밑줄 친 '투자' 라는 단어에 주목해 주세요. 투자는 장차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위하여 현재 자금을 지출하는 것으로 투자 상품은 원금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즉, 당시 재테크로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손실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얻을 이득에만 포커스를 맞추었기 때문에 펀드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해 큰 손실을 분 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펀드가 어떻게 운용되는지 쉽게 알아봅시다.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에서는 펀드매니저를 중심으로 펀드투자자들에게 자금을 조달합니다.

 

여러분이 펀드에 돈을 넣게 되면 그 자금을 이용하여 주식에 직접투자, ETF 투자, 채권투자 등 각각의 펀드 성격에 맞게끔 투자자산이 분리되어 투자를 하게 되고, 이로 나온 수익이나 손실을 투자자에게 귀속시키는 방법입니다.

 

단, 여러분이 100만원을 펀드에 투자했다고 가정한다면, 100만원이 모두 펀드 운용 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매니저의 수수료가 선취든 후취든 빠져나가게 되고, 운용 수수료 또한 별도로 빠져나가는 상품 들이 많았기 때문에 100만원 중 약 90만원 정도가 펀드 운용자금으로 운용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즉, 이미 손해를 보고 시작하는 게임이고, 시장 흐름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펀드투자는 오히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 보다 손실이 커질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즉,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할 줄 알았던 펀드가 나중에는 반토막 이상 수익율을 기록하면서

위험한 투자

로 인식되는 상황도 당시 있었습니다.

 

 

물론, 펀드매니저의 올바른 판단이 수반된다면 이러한 큰 손실은 막을 수 있었겠지만, 제가 주식을 해본 결과 그들도 일반 개미투자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은 ETF를 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HTS에서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단지 ETF를 대신 사고 팔아주는 사람으로 인식해 개인적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펀드 투자에 소극적입니다.

 

펀드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 성격의 상품이기 때문에 결코 안전한 투자가 아닌 위험한 투자라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펀드에 대한 기본적인 기초지식을 습득한 후에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펀드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 앞으로 펀드에 관한 기초 공부 자료도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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