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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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허매수와 허매도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생각이며 현재 허매수와 허매도에 대한 파악은 계속해서 공부중이기 때문에 다른 관점으로 보시는 분들, 태클 댓글 열렬히 환영합니다.

 

제가 허매수와 허매도를 파악하는 방법은 미래에셋대우의 HTS인 카이로스의 'X-Ray 현재가'라는 메뉴를 통해서입니다. X-Ray 현재가를 보면 원하는 가격대를 확인하면 아래에 매수를 걸어논 단위들이 보이게 됩니다.

 

쉽게 이해를 위해 어제 필링크라는 기업의 현재가 부분을 캡쳐해 두었습니다. 필링크는 무선인터넷 서비스 전문 기업인데, 최근 허매수와 허매도가 자주 출몰하는 것 같아 계속해서 지켜보는 종목입니다. 이번주 관심종목이기도 한 이 종목은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좋았던 차트가 매도세가 강해져 현재 차트가 망가지기 직전의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허매수를 쌓아놓고, 이를 지지점으로 생각한 개인들이 위로 매수 물량을 걸어둘 때 시장가로 주식을 던지면서 계속된 물량 넘기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3일동안 지켜보았는데, 어느 한 지점에 허매수를 쌓아 놓고, 개인투자자들이 위로 매수 주문을 걸어 놓으면, 계속해서 시장가로 매도하여 세력들이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물론 세력들이 비중을 일시적으로 줄였다가 추후 늘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현재는 시장가로 계속 던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고 3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허매수와 허매도를 구분하는 방법은 X-Ray 현재가에서 매물대가 몰려 있는 부분을 눌러보면 아래 선택 호가에 매물들을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매수 매물에 쌓인 것을 보면 위에서부터 1000, 200, 303, 500, 500, 10000 이런 식으로 매수 잔량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이 부분이 어느정도 지지역할을 했으나 그제와 그 전날은 이런 식으로 매수 물량이 강하게 쌓인 부근 앞뒤로 물량을 쌓아 두었다가, 대량 매도 폭탄이 나올 때 허매수 잔량을 일시적으로 빠르게 빼버리면서 체결되지 않고 지지라인이었던 구간을 계속해서 이탈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3900 부근을 이탈하는 흐름이 없었지만 이번에도 만일 더 많은 매도 물량이 나왔을 경우 허매수 물량을 빼버리면서 재차 강하게 하락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택호가에 나와있는 물량들이 1000 단위나 10000 단위 이런식으로 수량이 딱 떨어지는 수량이 많이 보인다면 이 부근에 쌓인 매물들을 개인적으로 허매수 잔량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투자자나 기관투자자, 외국인 투자자일 가능성도 분명 존재하지만 여태까지 겪었던 종목들의 경우 저렇게 딱 떨어지는 숫자로 매수잔량이나 매도 잔량이 집중적으로 걸려있을 경우 이 호가 주변으로 끝자리수가 0으로 끝나지 않는 주문이 많이 보이면서 허매수, 허매도에 대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많습니다.

 

상승시에는 이와는 반대의 상황이 나타납니다. 허매도로 특정 구간에 매물을 쌓아놓으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을 팔기 위해 가장 강하게 쌓여 있는 허매도 구간 아래쪽에 매도 물량을 쌓아 두는 습성이 있으며, 이 때 대량매수로 물량을 잡아먹으면서 상승하며, 쌓아 놓았던 허매도 물량을 치워버리는 작전을 지난 상승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허매수와 허매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허매수 같은 경우는 자금만 있다면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체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허매수를 걸어 놓는 개인투자자는 많지 않습니다. 허매수와 허매도 분명 개인투자자에게는 파헤쳐야할 대상이고 공부해야할 대상이지만 이는 정확히 이론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저역시 계속된 공부가 필요합니다.

 

제 블로그에 계속해서 이러한 주식 관련 팁들을 올려 놓을 예정이니 블로그 많은 구독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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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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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7.12.18 04:38
  2.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7.12.18 04:39
    • 비밀댓글입니다
      2017.12.19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