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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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찾는 숨은 대부도 가볼만한 곳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대부도의 티라이트(T light) 휴게소입니다. 티라이트 휴게소는 시화호조력발전소 옆의 조력공원 및 휴게소로 2012년 5월 12일 개장했습니다. 개장했을 당시에는 정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알려져 대부도를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티라이트 휴게소를 즐겨 찾는 편입니다. 친구와 함께 갈 때도 있지만 답답한 마음이 들 때는 가까운 티라이트 휴게소로 차를 끌고 가서 멋진 바다도 보고 풍경도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서서히 추워지고나서는 공원쪽은 바닷바람이 더해져 추워 사람들이 잘 오지 않습니다.

 



최근에 날씨 좋을 때 다녀왔더니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님들도 많았고, 커플들도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숨은 데이트 명소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시화나래휴게소 다른말로는 티라이트 휴게소라고 하는데, 이 휴게소는 내비게이션 티맵 기준으로 시화나래 휴게소 라고 검색하고 가시면 됩니다. 제가 있는 부천쪽에서는 차로 막히지 않는다면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로 서울 근교에서 가깝게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라고 자부합니다.

 

주차장도 A 구역과 B 구역 C구역까지 있기 때문에 주차 문제도 걱정 없습니다. 실제로 차가 많은 주말에도 간 적이 있었는데, 휴게소와 걸어서 3분 정도 떨어진 곳에 B 주차장과 C 주차장이 있는데, 이 곳은 주차 공간이 비교적 남아 있을 정도로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도 주차 문제는 크게 없는 곳입니다.



 

또한 휴게소의 특성상 대부도나 영흥도, 선재도 쪽으로 목적지를 잡고 가시는 분들이 잠시 쉬는 휴게소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기 때문에 주차장은 수시로 빈공간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영흥도를 들어갈 때도 이용하기는 하지만 오로지 티라이트 휴게소를 가기 위해서 이 곳을 찾기도 합니다. 각종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바람쐬기 좋은 공원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라이트 휴게소 위의 전망대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저기 보이는 높은 타워는 K-Water 타워로 아래에서 조금 더 비중 있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올라가 볼 수도 있는 곳이며 야경이 정말 예쁜 곳입니다.

 

 

 

티라이트 공원 내에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 자동차와 자전거도 대여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격과 다트 게임을 할 수 있는 곳도 얼마전 생겨났습니다. 사진 오른쪽 하단에 잘려서 나오지는 않지만 테이블과 테라스가 있는데, 여기서 커피를 마시면서 한동안 있었더니 이 곳을 지나가는 아이들 모두들 자동차를 타고 싶어했고 실제로 장난감 자동차를 타는 아이들은 굉장히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제는 날이 서서히 추워지지만 날이 풀린다면 꼭 한번 아이들을 데려가기에도 괜찮은 공원입니다. 더불어 멋진 일몰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일몰 사진은 아래에 투척하도록 하겠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시화나래휴게소 공원 입니다. 앞부분은 방조제처럼 둑이 쌓여 있고, 바다 주변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데이트하기에도 딱 인곳입니다. 실제로 데이트를 하러 자주 가는 곳이기도합니다. 춥지만 않다면 좋은 곳이지만 바닷가 부근이다보니 바닷바람도 강하고 추울 땐 실제로 굉장히 춥기 때문에 물때를 맞추어 만조때 가신다고 하셔도 날씨는 반드시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Bad time 에서 물때표를 확인하고 가는 편입니다. 물이 적을 때도 물론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물이 많을 때 즉 만조시 간다면 바다를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드타임에서 물때표를 확인하고 티라이트 휴게소를 방문하곤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작지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오락시설 및 먹거리, 볼거리가 많은 곳이며 때에 따라서는 이 곳에서 공연도 많이 하기 때문에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

 

음식 먹을 때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이 곳의 육개장이 가장 먹을만 하며 모듬돈까스도 먹을만합니다. 여기에 휴게소에서 파는 떡볶이와 어묵, 순대, 프레즐과 츄러스, 오징어 감자 등 많은 먹거리를 팝니다. 다만 떡볶이와 어묵의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휴게소 음식이 싫다면 직접 도시락을 싸와서 공원에 돗자리를 펴 놓고 드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부담 없이 도시락을 가져오셔도 좋을만한 곳입니다.

 

 

대부도 티라이트휴게소는 일몰을 보기 가장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에서 진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티라이트 휴게소는 서울 근교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휴게소 및 공원으로 위 사진처럼 일몰과 석양을 바라보기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기 때문에 사진은 많이 허접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풍경은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일몰이나 석양을 생각하시는 분들 및 사진을 찍는 분들이라면 이 곳을 찾아도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티라이트 휴게소에 있는 K-water 타워 달전망대 입니다. 저녁 때 보면 이렇게 LED 불빛이 수시로 바뀌면서 외벽에 LED 그림들이 수시로 변하며 k-warter라는 문구와 별들이 반짝거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퍼포먼스도 보여줍니다. 달전망대의 특징은 남산타워 전망대 처럼 위로 올라가서 아래가 뚫려 있는 곳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실제로 달전망대에 올라가서 아래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말 사람이 개미만해 보인다는 느낌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곳이며, 저 위를 걸어도 되는 체험 코스가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부근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봤는데 정말 겁이 없는 아이들인 것 같더군요. 저는 잠시 서있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듯한 기분이 들던데 이 곳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정말... 물론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뛰어 논다면 부모님들은 당연히 제지를 하셔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부도를 가기 위해 통과하는 이 도로는 주말이 아니라면 늘 뻥 뚤려 있는 도로로 실제로 이곳 부근에서 불법 낚시를 하는 분들이 꽤 많기 때문에 주의해서 운전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주말에 도로 갓길로 차가 많이 정차해있는데, 대부분은 시화방조제에서 바다 낚시를 즐기려는 분들이 차를 세워두기 때문입니다.

 

엄연히 불법이지만 늘 갈 때마다 있는 것으로 보아 딱히 제지는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갓길이라고 하여도 2차선으로 달리는 자동차들은 반드시 속도를 줄여 서행해야합니다. 갓길에 정차해 있는 차의 문이 언제 열릴지 모르고 실제로 술을 드시고 도로쪽으로 가깝게 나오시는 낚시꾼들도 있어 자동차가 정차해 있는 곳을 지날 때는 차라리 1차선으로 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위사진에 보이는 곳이 바로 시화호조력발전소 입니다. 시화호를 품으며 대부도와 오이도를 잇고 있는 시화방조제의 중앙에 있으며 지방도 제301호선을 지나는 곳에 있습니다. 이 곳의 조력발전 시설 용량은 254MW로 세계 최대이며 프랑스 랑스조력발전소와 함께 대표적인 조력발전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티라이트 휴게소와 주변 공원 때문에 매달 1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달전망대 위에서는 이렇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이 있고 뻥 뚤린 유리로 창 밖의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로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서울 강서쪽에 계신 분들은 북적이는 남산타워보다 대부도 티라이트 휴게소의 달전망대로 드라이브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서울 강서쪽 분들 뿐만 아니라 인천을 포함해 안양, 수원, 평택 쪽에 계시는 분들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며, 이 안쪽의 영흥도 쪽도 오염되지 않은 바다이기 때문에 서해바다를 보러 갈 때는 이쪽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드라이브 장소로도 좋습니다.

 

 

 

이 두 사진은 제가 티라이트 휴게소를 저녁에 혼자 찾았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조금 추웠을 때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저녁 날씨가 추울 때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굉장히 춥습니다. 상대방이 추위를 싫어한다면 이 곳을 산책한다는 생각은 피하셔야합니다.

 

공원이 바다와 맞닿아 있다보니 바닷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맘때쯤 겨울 밤은 굉장히 추운 곳입니다. 저는 추위에 강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겨울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답답한 일이 있을 때 혼자 콧바람을 쐬러 가는 곳이긴 하지만 굉장히 춥다는 것은 알고 오셔야합니다.

 



낮에는 북적이는 사람들과 맛있는 먹거리와 조경이 멋있는 카페가 있으며 저녁이 되기 전 일몰 시간에는 멋진 일몰과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밤에는 멋진 야경이 함께 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과 더불어 달전망대도 함께 있기 때문에 굉자이 좋아하는 대부도 드라이브 장소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바닷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연을 날린다면 굉장히 잘 날기 때문에 연을 날리기 좋은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옷을 든든히 입고 아이들과 함께 연을 날리러 가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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