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7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증시현황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수는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전 11시 44분 기준,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상승하고 있지만 하락 종목 숫자가 조금은 더 많아 영양가 없는 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일본 여행이 줄어들면서 여행주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증시현황

 

지난 주말을 앞둔 해외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이달 말 큰 폭의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있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연준 부의장인 존 윌리엄스의 발언은 학술적 연구를 인용한 것일 뿐 다가오는 FOMC의 정책적 조치에 대한 힌트를 준 것이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한 풀 꺾인 것이 미국 뉴욕증시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미국 다우증시는 전일 대비 -0.25%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0.74% 하락했으며, S&P500지수는 -0.62% 하락하면서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해외증시

 

유럽증시는 미국의 금리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다행히 주말을 앞두고 대부분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증시는 흐름이 좋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코스피지수도 하락전환했고, 일본과 중국, 홍콩증시 모두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

 

기관투자자의 대량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현재 오후 12시 33분 기준, 하락 전환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4% 하락한 2093.61 포인트를 기록중입니다. 상한가 없이 상승 309종목, 보합 73종목, 하락 511종목 등 하락 종목 숫자가 많아 지수 약보합권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하락하는 종목이 많습니다.

 

코스피 업종

 

코스피 업종별로 살펴보면 현재 의료정밀 업종 지수를 비롯하여 비금속광물 업종 지수가 +1% 이상 상승하면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의약품, 전기전자, 전기가스, 제조, 철강금속, 화학 업종 지수가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운수장비 업종 지수를 비롯하여 서비스, 통신, 보험, 건설, 운수창고, 종이목재,음식료, 금융, 섬유의복, 기계, 증권 업종 지수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

 

코스닥 시장은 아슬아슬한 반등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체감이 크게 되지는 않는 하루입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모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개인만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7% 상승한 674.51 포인트를 기록중입니다. 상한가 한 종목을 포함하여 상승 586종목, 보합 90종목, 하락 618종목 등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 숫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코스닥 업종

 

코스닥 업종별로 살펴보면 인터넷 업종 지수를 비롯하여 신성장기업, 기타서비스, 반도체, 유통, 섬유의류, 의료정밀, 운송부품 업종 지수 등이 상승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반면 에스엠과 큐브엔터 등 엔터주의 부진으로 인해 오락 업종 지수가 가장 많이 하락하고 있고, IT부품과 정보기기, 소프트웨어,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운송 업종 지수 등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코스닥 통틀어 상한가가 한 종목 기록되고 있는데, DMZ 관련주로 주목받던 삼륭물산(014970)이 종속회사 SR테크노팩의 '고차단성 필름'(EVOH)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일본 독식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여행주

 

오늘 시장에서는 여행주가 하락하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고, 일본 여행 취소 인증샷이 SNS에서 올라오는 등 일본 여행 취소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이에 모두투어를 비롯한 하나투어, SM C&C, 노랑풍선, 세중 등 여행사들이 직격탄을 맞으며, 최근 주가 흐름이 좋지 않고, 특히 모두투어는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52주 신저가를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7월의 넷째 주 시작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굳이 따진다면 비교적 영양가 없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형주의 강세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꾸역꾸역 버티고 있고, 여전히 기관의 매도포지션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말간 5호 태풍 다나스가 다녀간 이후 주 초반은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오늘 중복으로 많은 분들이 점심에 삼계탕을 드실 것 같네요.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오후장도 힘내서 대응하시기를 바라면서 7월 22일 오늘의 증시현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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