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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주식공부/간단 차트분석[A~Z]

주소남의 GRT(900290) 간단 차트분석[보호필름 관련주]

by 주소남 2017.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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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종목은 GRT(900290)라는 광학용 접착필름과 보호필름,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GRT는 지난해 10월 25일 신규상장한 기업으로 해외상장을 목적으로 2012년 9월 11일 홍콩지주회사인 '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Great Rich Technologies Limited)'를 설립하였습니다.

 

TFT-LCD 광학막, TFT-LCD 광학보호막, 기능성박막재료(표면보호막) 및 기타플라스틱제품, 전자제품의연구, 개발, 제조, 가공을 하며 플라스틱입자와 철물 및 배전교류설비, 방직원료의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위의 차트는 보호필름 관련주 GRT 주가 일봉차트입니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추세선의 기울기를 급격하게 올리며 상승했지만 9월 중순 이후 이 추세선을 이탈했고, 이후 다시 꼬리 부분을 연결해 추세선을 잡아 보면 추세선 부근에서는 계속해서 반등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금요일 이 추세선을 종가기준으로 이탈해버렸고 이후 이번주 계속 흐름이 좋지 못하더니 오늘 비교적 강한 하락이 나왔습니다. 현재가 아래로 지지라인이 약하기는 하지만 최저점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가격대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반등을 노리고 매매해 볼만은 하지만 단기 추세가 하락이기 때문에 유의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반등에 성공한다면 이전 추세선인 3730 부근에서 저항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이는 반등 시기에 따라 추세선도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조금씩 올라갑니다.

 

데이트레이딩 관점으로 아주 짧게 본다면 지난 7월 중순의 저점인 3450 부근을 단기 손절라인으로 보는 것이 좋겠지만 현재가 부근에서 접근한다면 최저점 부근도 현재가 대비 6% 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단기 스윙 및 중장기적인 관점을 가진 분들도 최저점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위의 차트는 보호필름 관련주 GRT 주가 주봉차트입니다. 주봉차트 흐름 역시 현재 하락추세입니다. 상장 이후 줄곧 하락 추세 흐름이 이어졌으며, 간혹 반등하기는 하지만 하락폭이 더 크며 현재 주봉차트상 이평선들이 대부분 하락추세 흐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현재가 아래로 중장기 지지라인도 약한 상황입니다. GRT가 상장한 이후 최저가는 지난 5월 기록한 3300 부근으로 현재가격 대비 6.36% 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도 이 부근을 단기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은 상황에 따라 대응법이 달라집니다. 물론 차트만 놓고 본다면 전저점을 깬다는 것은 위험 신호이고 일시적으로 급락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다만 GRT는 실적은 꽤나 괜찮은 기업입니다.



지난해에 비해 3분기 영업이익도 늘어 났고 전체적인 3분기까지의 매출액 및 누적영업이익 모두 늘어났으며 최근 사업 흐름도 좋습니다. 중국 현지 본사에서 국내 기계장비 제작전문업체 프로템(PROTEM)과 해당 업체데 지분투자를 위한 포괄적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한국에 전략적 사업제휴도 가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연관이 있는 기업이다보니 앞으로 있을 한중정상회담 등의 대외적인 이슈도 있고, 중장기적으로 가져가기에는 괜찮지만 현재 차트 흐름상으로는 추가 하락이 나올 여지가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추가 진입 여부를 조금 미루어 놓고 느긋하게 대응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전저점을 이탈한다면 흔들릴 가능성이 있는데, 이 때 어디서 재차 저점을 잡는지, 지지를 확실히 받는지를 확인하고 추가 진입하여 평단가를 낮추어 중장기적으로 끌고 간다면 꽤 매력적인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대응하실 분들은 전저점을 손절라인으로 짧게 대응해야하며 주가가 언제 반등할지는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법을 스스로 잘 세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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