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국내 최다 AI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솔트룩스(304100)가 신규상장합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과연 오늘 상장 후 공모가를 넘어설 수 있는 종목인지,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결과는 어떠했는지 하나씩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트룩스

 

솔트룩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인간을 만나는 것은 늘 즐거워요. 반갑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AI입니다.' 라는 문구가 차례로 타이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솔트룩스 홈페이지에서 느끼다시피 솔트룩스는  AI Suite, Big Data Suite, Graph DB Suite 소프트웨어 판매, 개발 및 Cloud Service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B2B(대 기업고객) 및 B2G(대 공공고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솔루션을 프로젝트 수주하여 구축 혹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솔트룩스 청약

 

솔트룩스는 이번 상장으로 75만주를 공모했는데, 이 중 60%의 비중을 기관투자자에게, 일반투자자와 우리사주에 각각 20%인 15만주를 최초 배정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856개 기관이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52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근 신규 IPO주들의 경쟁률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솔트룩스 수요예측

 

솔트룩스는 24,000원 ~ 30,000원을 희망 공모가로 정했는데,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절반 이상이 3만원 이상의 가격을 적어내었지만 공모가는 밴드 하단 쪽인 25,000원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솔트룩스 공모가

 

공모가가 비교적 낮게 책정되자 뒤이어 벌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953.5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수요예측 경쟁률보다는 높게 잡히는 모습이었습니다.



솔트룩스 재무제표

 

솔트룩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해 매출은 증가추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고, 올해 1분기에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솔트룩스 주요 제품별 매출

 

솔트룩스의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초대규모 정형, 비정형 실시간 데이터의 기계학습과 다양한 인지분석 및 시계열 예측을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수준의 빅데이터 증강분석 서비스와 지능형 의사결정 서비스가 가능한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Big Data Suite 매출 비중이 41.2% 가량으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이어 언어와 음성, 영상 인지와 지식학습 등 세계 최고의 성능의 인공지능 엔진들로 구성되어 혁신적인 인공지능 서비스가 가능한 AlaaS 인공지능 플랫폼인 AI Suite 매출 비중도 37.75%에 달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GraphDB 기능 등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AlaaS 및 DaaS 서비스 플랫폼인 Cloud Service 매출 비중도 약 19.19%를 차지했습니다.

 

솔트룩스는 상장 후 AI 관련주나 클라우드 관련주, 빅데이터 관련주 등으로 테마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솔트룩스 최대주주

 

솔트룩스의 최대주주는 이경일 대표이사로 본인의 지분과 가족, 임원 등의 최대주주 총 지분은 약 16.62%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

 

정문선씨가 8.91%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투자성장기업전문투자형사모혼합자산3호와 스틱해외진출 플랫폼 펀드도 각각 6.26% 5.36%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솔트룩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조달된 자금으로 동남아시아와 일본, 미국 등 이미 구축, 운영 중인 해외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연구개발(R&D)과 클라우드 설비투자, 글로벌 신사업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트룩스 로고

 

주식시장에서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는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중요한 업종군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모가가 비교적 낮게 잡혀있기 때문에 솔트룩스 상장 후 공모가를 넘어서기에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단, 솔트룩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며 미래 순이익이 낮아졌음에도 기존 공모가를 유지하며 불거진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이 있고, 추정 순이익은 현재 실적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가 있어왔습니다.

 

솔트룩스 사업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45만주 중 93.21%의 비중인 419,460주가 미확약 물량이기 때문에 상장일인 오늘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솔트룩스 상장 후 공모가를 넘어설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상장 후 프리미엄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쉽게 예측할 수 없어, 무리하게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솔트룩스 공모청약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상장 후 공모가를 넘어 좋은 상승 흐름 이어지길 바라며, 추후 상장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과 함께 솔트룩스를 다시 한 번 체크해 볼 수 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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