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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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오늘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 상장일입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352820)는 오늘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데, 상장 전부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구조에 의한 관련주나 테마주, 방탄소년단 관련주들까지 주식시장에서 큰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에 전국민적인 관심이 쏠렸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이번 시간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정확히 어떤 기업이고,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설 수 있는 종목인지, 수요예측 결과와 공모청약 경쟁률은 어떠했는지, 상장일 따상까지도 가능한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서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최고 품질의 음악 기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소속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하여 에이트(이현)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상장시 713만주를 새롭게 발행했고, 공모가는 135,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요예측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1420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117.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105,000 ~ 135,000원) 상위 75% 초과 ~ 100% 이하에 959곳이 몰렸고, 밴드상단 초과 공모가를 적어낸 기관투자자들도 422곳이나 있어 공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이어 벌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청약 열풍이 불었는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 청약을 주관한 4곳(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통합 경쟁률은 606.97대 1을 기록했고, 증거금은 약 58조 4,236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높은 공모가 영향으로 경쟁률이 다소 낮아지기는 했지만 역대 최대 증거금이 모인 카카오게임즈(58조 5,543억원)의 뒤를 이었고, SK바이오팜(30조 9,899억원)의 증거금을 뛰어넘기도 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재무제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별도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약 4,1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약 858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63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반기까지 실적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콘서트 불가 등으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모한 713만주 중 우리사주조합에 20%인 1,426,000주를, 일반투자자에게 80%인 5,704,000주를 배정했고, 최종적으로 일반투자자에게 80.06%, 우리사주조합에 19.94%의 물량이 최종 배정 및 청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기관은 수요예측시 가격제시를 하지 않았고, 각 기관별 배정 수량은 기관투자자 배정 수량의 1% 이내로 배정했는데,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기간별 배정 현황을 보면 미확약 물량이 약 92만주 가량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물량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매출현황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에이트 이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으로 대부분의 매출은 방탄소년단에게서 발생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비중이 높습니다.

 

지난해 기준 공연 매출 비중도 전체 매출의 32.54%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공연 매출은 전체 매출의 0.51%로 확연히 줄어들었고, 다행히 음반, 음원 판매와 광고수익, 출연료 수익 등의 상승으로 인해 전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는 방시혁 대표이사로 이번 공모 후 약 34.7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넷마블(주)과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사모투자합자회사, 메인스톤유한회사가 각각 19.90%, 9.72%, 6.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방탄소년단 멤버 7인(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도 멤버 1인당 68,385주의 주식을 최근 방시혁 대표이사에게 양도받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공모가만 유지해줘도 약 92억원의 주식을 멤버 1인당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상장 전부터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들이 움직일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하반기 최대 IPO주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 따상(공모가 더블로 시작해 상한가)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BTS 멤버들의 군입대와 관련하여 투자심리가 요동칠 수 있고, 시가총액도 무거운 편이라 개인적으로 따상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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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설 가능성은 높은 상황에서 과연 따상까지 가능할 것인지, 상장일 주가 체크해보면 재미있는 공부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 청약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상장 이후 따상 기록하길 바라며, 향후 어느 정도 상장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지면 기술적분석과 함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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