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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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신규상장 종목들이 상장하기 전에 정리했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해 엔시스에 대한 포스팅은 조금 늦어진 점 양해 바랍니다.

 

엔시스(333620)는 지난 4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한 주식으로 2차 전지 검사장비 업체입니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엔시스 공모주의 수요예측과 공모 청약 결과,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섰는지, 현재 차트 흐름은 어떤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시스는 2006년 설립된 2차전지 배터리 공정별 비전검사장비 제조 기업으로 LED 광학계 조명을 활용한 영상처리 기술과 전처리 알고리즘 활용 불량검사 기술, 2.5D 알고리즘 영상처리 기술 등 비전검사 장비의 핵심 기술력을 갖춘 기업입니다.

 

또한 2차전지2차 전지 배터리 생산 전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비전검사장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부 공정만 검사하기를 원하는 고객사의 요청에도 맞춤형 설비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 상장 후 2차 전지 관련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입니다.

엔시스는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1,550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67.73대 1의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550곳의 기관투자자 중 무려 1,408곳이 엔시스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13,000 ~ 16,5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22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 100% 이하로 적어내면서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엔시스는 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19,000원에 공모가를 확정지었고, 이어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주간사인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실시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무려 2,573.60대 1의 높은 공모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230만주의 25%에 해당하는 57만 5,0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약 14억 8,000만 주가 청약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14조 58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엔시스의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1,725,000주 중 35.29%가 상장 후 미확약 물량이었으며, 6개월 확약 물량은 39.66% 정도입니다.

엔시스는 지난해 기준 약 363억 원의 매출과 74억 원의 영업이익, 3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2019년에 비해 실적 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엔시스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2차전지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74.25%에 달하고, set up 대응 등의 용역 매출이 25.31%를 차지합니다.

엔시스의 대부분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2차전지는 원단의 음극과 양극 코팅부 폭 및 무지부 폭에 대한 탈락, 끌림 등 표면 결함 검사와 미스매치, 무지, 코팅 폭 등을 검사하는 코터 검사기와 코팅 후 프레스 및 슬리팅 한 원단의 표면을 검사하여 불량 제품을 검사하는 Roll-Press & Slitter 표면 검사기, 절연 코팅 검사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2차전지 조립공정으로 멀티탭 터미널 공정으로 각각 초음파검사기와 Laser 용접 검사기, Tape 높이 검사기, Spatter 검사기 등의 공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시스 최대주주는 진기수 대표이사 외 2인으로 이번 공모 후 약 54.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이베스트액시스 프렌드 신기술투자조합과퀀텀일구이무벤처투자조합이 각각 7.39%, 5.91%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시스는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200% 출발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당일 최고 44,1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주가 하락을 보여 현재 28,000원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엔시스 상장 프리미엄이 제거되지 않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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