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13 지방선거가 사실상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은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 작성하고 있는데, 전국 개표율이 약 44.6% 가량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압승과 자유한국당 몰락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구, 경북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이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현재 12곳 중, 11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앞서고 있고, 나머지 한곳조차 무소속 의원에게 1위를 내주면서 국회의원은 한석도 가져가지 못할 상황까지 처해 자유한국당은 분위기가 말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자유한국당 당대표인 홍준표 대표는 'THE BUCK STOPS HERE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라는 뜻의 메세지를 출구조사 이후 내놓았습니다.

 

뿐만아니라 몇시간 전에는 '출구조사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패한 것입니다. 그 참패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믿기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개표가 완료되면 내일 오후 거취를 밝히겠습니다.' 라고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홍준표 당대표가 사퇴를 암시하는 글이 아닌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실제로 홍준표 당대표는 과거에 "지방선거 6곳을 지키지 못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라고 밝힌 상태이기 때문에 오늘 오후 입장 발표에서 사퇴를 밝힐 가능성이 현재로서 굉장히 커보입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보수 대표로 이후 당대표로 당선되며 정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당대표 외에 맡고 있는 직책이 없기 때문에 이번 당대표 사퇴 후 정계 은퇴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여지를 남겨 놓을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대표가 페이스북에 남긴 THE BUCK STOPS HERE 이라는 문구를 구글 번역으로 돌려보면 '여기에 선착장이 있다.'라고 표시가 됩니다.

 

물론 엉터리 번역입니다. THE BUCK 이라는 말은 '책임' 이라는 뜻이고 STOPS 즉, 멈추다라는 뜻이 있어, 직역하게 되면 '책임은 그만 따져' 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말은 즉,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이야기로, 이번 지방선거 참패로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