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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용주 의원은 어제인 10월 31일 오후 10시 55분 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청담공원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용주의원의 적발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089%로 면허 정지 수준으로, 경찰은 조만간 이용주의원을 소환해 자세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용주 의원은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음주운전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고 제가 잘못한 것" 이라고 답하면서 "국정감사도 끝나고 해서 같은 상임위 소속 다른 의원실과 교류 차원에서 전체 회식한 뒤 운전을 했다. 원래 출 퇴근 할 때 직접 운전을 한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용주 의원은 국민들에게 굉장히 낯이 익는 국회의원입니다. 현재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조윤선 문체부 장관을 여러번 압박하며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용주 의원의 음주운전이 아쉬운 이유는 바로 '윤창호법'을 대표 발의하면서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라면서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분이, 혈중 알콜 농도가 높게 나오지 않았더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신뢰를 크게 잃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이용주 의원은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하면서 낯이 익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국회의원 중 하나로, 정의당과 교섭단체를 복원하려는 것에 제동이 확실히 걸렸습니다.

 

현재 정의당과 연대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1자리가 모자르는데, 만일 이번 일로 이용주 의원까지 의원직을 상실한다면 교섭단체 구성은 그만큼 힘들어집니다.

 

이용주 의원의 음주운전은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점이 참 많은 일입니다. 누구보다 음주운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현재 사회적으로도 음주운전 처벌이 약하다는 통념 속에, 그의 음주운전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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