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어제를 마지막으로 정오 증시체크는 더이상 포스팅하지 않는 점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드린 바 있습니다. 간혹 이렇게 코스피와 코스닥에 큰 변화가 있을 때 증시체크 카테고리를 통해 코스피와 코스닥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8월 강한 반등장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우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차트상 추세선을 이탈한 지점이고, 오늘이 지나면 다음날 바로 광복절 증시 휴장일이기 때문에 오늘 투심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어제 코스피 코스닥 모두 좋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만들어오던 추세선을 이탈한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올해들어 현재까지 네 번째로 가장 큰 하락을 보인 날로 -3.72% 가량 폭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일봉차트를 보면 7월 초까지 하락하던 주가가 이후에는 파동을 그리면서 저점을 계속해서 높였고, 이를 추세선으로 만들면서 서서히 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수렴해가는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추세선만 이탈하지 않았다면, 조정 파동이 오더라도 추세선 부근에서 반등하여 재차 2400선까지 반등 가능한 위치라고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단기 추세선을 어제 종가기준으로 무너트리면서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연중 최저점이기 때문에 100일간의 일봉차트상으로는 현재가 아래로 매물대 지지선을 볼 수 없습니다. 당장 오늘 이 추세선을 빠르게 회복하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지점이기 때문에 주식하는 사람 입장으로 굉장히 두려운 구간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지난주 대성창투를 +3% 수익권에서 전량 정리하고 새종목을 찾는 과정에 강한 하락이 나와 개인적으로는 매수 시점만 다시 잡는다면 기회가 될 수 있는 구간이지만 여전히 새 종목을 진입해야 할 지 지수 차트상으로는 많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위의 코스피 주봉차트를 보면 지난 7월 초부터 12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는 계속된 꼬리를 달고 반등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물론 위로 중장기 매물대 저항이 강하게 남아 있어 회복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었지만, 120주 이동평균선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고 그동안 낙폭 과대로 인해 8월달은 상승장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더이상 하락만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어제 하루 굉장히 강한 하락이 나오면서 블랙먼데이가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주봉차트상 종가가 결정되지 않고, 겨우 1거래일 밖에 지나지 않아 120주 이동평균선을 종가기준으로 이탈할지, 하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아래에 있는 중장기 추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크게 흔들리고 있고 세계 정세가 좋지 않아 추가 하락을 시나리오에 넣고 생각을 해야 하며, 조금 길게는 2016년부터 이어져오는 장기 추세선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추세선은 이번주 기준으로 2224.28 포인트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번주 기준으로 이를 무너트리면 2100 초반까지도 무너질 우려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6월보다 더한 하락장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코스닥 지수가 올해 들어 네번째로 가장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차트를 보면 최근 저점을 확인하고 올라오던 추세선을 강하게 이탈했고, 자체적으로는 전저점인 744.11 포인트를 지켜주어야만 빠르게 반등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코스피 시장이 하락한다면 코스닥 시장도 덩달아 전저점을 깨고 내겨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늘 나온 추세선 이탈이 굉장히 거슬리는 위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세선을 한번쯤 이탈해도 파동만 잘 만들어져 전저점을 지켜준다면 8월 괜찮은 상승장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렇게 빠르고 강하게 추세선을 이탈할줄은 몰랐기 때문에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내일 광복절 증시 휴장이기 때문에 오늘 투심이 크게 받쳐주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데, 과연 오늘 종가기준으로 전저점을 지켜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코스닥 지수 주봉차트를 보면 5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었기 때문에 확실한 반등지점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반등에 성공하길 바랬지만, 이번주 첫 날부터 이를 강하게 이탈하고, 전저점까지 걱정해야 하는 위치까지 빠져 있습니다.

주봉차트상으로도 전저점 이탈 후에는 700 초반 부근 내지는 700 아래까지도 빠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지수가 빠진다면 700 초반 부근에 서서히 진입해 코스닥 지수 600 후반대에 추가 진입을 할 수 있게끔 비중을 나누어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반등이 나온다면 위의 시나리오는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주 증시가 4거래일 밖에 열리지 않는데, 첫날부터 기록적인 코스닥 지수 폭락이 나와 코스피 지수와 함께 긴급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전저점만 이탈하지 않아 주기를 바라고, 더불어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반등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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