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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주식공부/간단 차트 분석[ㄷ]

보물선관련주로 역풍 맞은 동원시스템즈(014820) 주가 반등은?

by 주소남 201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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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최근 보물선관련주로 엮여 주가 이상 급변동이 생긴 동원시스템즈(014820) 주식 입니다.

 

동원시스템즈는 동원건설산업(주) 외 11개의 종속기업을 보유한 기업으로 주요 사업으로 각종 포장재와 알미늄을 제조, 가공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포장사업 부문은 국내 최초로 식관용 DRD 캔을 개발했고, E.O.S를 국내 생산하여 수입을 대체하고, 수출 상품으로 육서앟고 있습니다.

 

인쇄 사업도 하는데, 전공정 자동화 인쇄공장을 준공하여 품질향상을 비롯한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분위기에 최근 찬물을 끼얹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동원시스템즈는 자회사인 신동에너컴이 러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보물선 탐사사업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신일그룹의 돈스코이호 보물선 테마주로 거론되며 동원시스템즈우와 함께 7월 초부터 굉장히 강한 시세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고, 신일그룹의 보물선 투자도 사실상 사기로 가닥이 잡히면서 이후 보물선 테마주로 거론되는 주식들은 대부분 큰 하락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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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목이라도 대응하기 마련 [분할 매매의 중요성]


 

 

 

위의 차트는

보물선관련주

로 역풍을 맞은

동원시스템즈

주가 일봉차트입니다. 7월 초 보물선 테마로 중순까지 굉장히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31650원에 불과하던 주가가 단숨에 48800원까지 오르면서 주가가 보름도 되지 않아 55% 이상 급등하는 등 강한 상승이 나왔지만 이후 보물선 테마가 사기라는 것이 드러나자 장대 음봉으로 인해 오히려 테마 이전보다 더 큰 하락으로 역풍을 맞았습니다.



현재는 큰 모멘텀 없이 이전부터 이어져오던 역배열 하락추세가 진행되고 있고, 현재가 아래로 매물대 저항은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반면 지지라인은 약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할 구간입니다.

 

일봉차트나 아래 주봉차트까지 보아도 52주 신저가가 지난 7월 말 기록한 31150 부근이기 때문에 이를 이탈한다면 지지라인이 없어 변동성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즉, 손실이 크지 않다면 되도록 전저점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며, 현재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목표가에 대한 기대보다는 손실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동원시스템즈 주가 주봉차트를 보더라도 지난 7월 일시적인 급등이 있었지만 이내 윗꼬리가 강하게 달리고 거래량이 실린 장대 음봉이 형성된 이후로는 현재가 위로 중장기 매물대 저항이 강하게 쌓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승 모멘텀이 있다면 위의 매물 저항을 소화하면서 상승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은 찾기 힘들고, 기술적분석이나 기본적분석으로도 중장기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접근하기에는 리스크가 큰 위치입니다.

 

현재가 위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위의 매물들을 어느 정도 소화해줄 수 있는 거래량이 실려야하며, 주봉차트상으로도 현재 추세 하락이기 때문에 반등에 대한 기대보다는 전저점 이탈시 비중을 줄여 놓고 대응하는 편이 더 나아보일 정도로 차트는 좋지 않습니다.

 


 

 

주봉차트상 반등 지점을 찾기 어려워 특별히 월봉차트까지 체크해 보았는데, 120월 이동평균선이 30000 부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손절라인을 조금 더 내려 놓고 보실 분들은 30000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7500 부근 아래로 어느 정도 지지라인이 보이기는 하지만 워낙 중장기 하락 추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져오고 있고, 매해 매출 및 영업이익도 하락추세이기 때문에 뚜렷한 모멘텀 없이는 이러한 지지부진한 하락 추세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적자가 나는 기업은 아니기 때문에 1년 이상을 바라본다면 굳이 손절 대응할 필요는 없겠지만, 기회비용 측면이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되도록 52주 신저가를 이탈한다면 비중을 줄여 대응한다는 생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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