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광동제약 투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검찰 조사를 받던 광동제약 관계자가 투신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동제약은 최근 특정 광고업체에 일감을 주고, 거액의 리베이트 등을 받은 혐의와 관련하여 관계자가 검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

는 한방병원 이사장 이모씨로 알려졌는데, 건물에서 투신했으나 다행히 현재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검찰 조사를 받던 도중, 이모 이사장이 저녁 식사를 위해 검찰청사 밖으로 나갔다가, 근처 건물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투신 전 변호인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고, 이를 변호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투신한 이씨를 빠르게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광동제약(009290)의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선 광동제약의 리베이트 소식은 오늘 장 마감 직전 발표되었고, 시간외까지 큰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큰 영향은 없었지만, 광동제약 관계자 투신 사건으로 인해 아무래도 이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고,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진다면 이는 분명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악재라고 판단됩니다.

 

검찰은 서울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광고 집행 관련 회계장부 등 문서와 하드디스크 파일을 확보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혐의가 들어날 수도 있어, 그렇지 않아도 요즘 좋지 않던 광동제약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동제약 주가 일봉차트인데, 7월 말까지 하락추세가 이어지다가, 서서히 저점을 높여가면서 반등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번 악재로 인해 최근 추세선을 지지해주는지 단기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은 체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 추세선을 무너트릴 경우, 최저점 갱신도 가능하고, 그렇게 된다면 주가가 다시 상승하기 까지 시일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은 이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해 놓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시장에서 이번 관계자 투신 사건 및 광동제약 리베이트 사건이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추세선을 지키면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접근한다면 추세선 부근까지 접근하되, 전저점을 손절라인으로 설정하는 대응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차트는 광동제약 주가 주봉차트인데, 주봉차트상 반등이 이어지고, 20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다면 강한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위치였지만, 리베이트 악재로 인해 전저점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현재 보유중이라면 모르겠지만, 당분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어떠한 악재가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안정성을 우선시 하는 분들이라면 되도록 진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광동제약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쌍화탕과 우황청심원, 비타500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국민 기업으로, 1963년 설립된 전통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올해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서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이러한 악재 속에서 과연 최근 만든 저점을 지지해줄지, 아니면 투매심리가 강해 전저점을 이탈할지 체크해 보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장 상황을 체크해 보고, 댓글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간단한 코멘트를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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