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오늘 10월 첫번째로 증시에 신규상장하는 주식은 바로 크리스에프앤씨(110790)입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의류, 스포츠 의류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하는 주식입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어떤 기업일까요? 골프웨어와 관련이 깊은 기업으로, 지난 1998년 핑 골프웨어 런칭을 시작으로 골프웨어부터 캐주얼, 골프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중견기업입니다.

 

2008년 9월 팬텀시앤드 에프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자체 골프웨어 브랜드를 보유하게되고, 이후 골프의류 회사로써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2월 자체 골프 악세서리 브랜드 고커(GOKER)를 런칭했고, 2009년 8월에는 캐주얼 브랜드 잭앤질(JACK&JILL)을 인수하여 캐주얼 의류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백화점과 아울렛, 대리점 및 온라인 몰을 통하여 스포츠 의류를 주로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에프앤씨

는 지난해 기준 약 3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기업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76 크리스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6년 11월 자회사인 (주)팬텀씨엔에프와 합병 이후 현재의 사명인 (주)크리스에프앤씨로 변경하였고, 국내에서 파리게이츠의 성공으로 쌓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TSI GROOVE AND SPORTS CO., LTD와 파리게이츠의 중국 판매 라이선스를 추가로 획득하여 지난해 3월부터 중국에서 파리게이츠 제품의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상장을 앞두고 최근 이탈리아 스포츠 캐주얼 하이드로겐(HYDROGEN)의 독점 유통을 시작했다는 호재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이드로겐은 해골 시그니처와 특유의 카모플라쥬 패턴으로 유명한데, 람보르기니와 헬로키티 등의 개성이 강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일본 시장과 유럽, 미국 등지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기업입니다.

 

<출처 : 38커뮤니케이션>

 

이러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공모가

는 3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지난 청약 경쟁률에서 0.53대 1이라는 미달을 보이면서 불안한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주간사인 KB증권은 크리스에프앤씨의 청약 미달 물량 인수분 전량을 상장 후 2개월간 자진 보호예수하기로 결정하기는 했지만, 청약 미달이라는 것은 신규 상장 기업에게는 악재이기 때문에, 상장 후 과연 공모가 아래로 주가가 빠지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당초 공모희망가 밴드였던 34000원 ~ 38200원 보다 못한 가격대에서 공모가가 형성되었는데, 이로 인한 시가 총액은 약 3515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 지분 변동표를 살펴보면 최대주주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약 40.2%이고, 5% 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는 윤정화씨가 약 1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월의 첫 신규 상장 종목이 스타트를 잘 끊어야, 뒤이어 상장하는 하나제약과 나우아이비캐피탈, 푸드나무, 에스퓨얼셀 등도 좋은 영향을 받을텐데, 과연 오늘 신규상장하는 크리스에프앤씨가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 체크해 보는 것도 오늘 증시의 중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추후 어느 정도 차트가 만들어지면 기술적분석과 함께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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