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11월 6일 화요일, 오늘이죠. 코스닥 시장에 대보마그네틱(290670)신규상장합니다.

 

얼마전 11월 신규상장 주식 총정리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는데, 대보마그네틱은 2차전지 소재공정과 셀공정에 투입되는 전자석탈철기를 생산, 판매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면 2차전지 관련 테마를 탈 수 있는 기업으로, 이번 시간에는

대보마그네틱 공모가

를 비롯하여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를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대보마그네틱

의 주요 제품은 소재공정에 투입되는 건식 전자석탈철기와 셀공정에 투입되는 습식 전자석탈철기가 있습니다.

 

 

전자석탈철기(EMF)는 2차전지 양극 소재에 함유된 미량의 철(Fe)을 PPB단위까지 제거할 수 있는 정교한 자력 선별기로 분말 형태인지 슬러리 상태인지에 따라 건식 EMF와 습식 EMF로 나뉘어 집니다.

 

2차전지는 스마트폰과 같은 IT제품은 물론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와 풍력, 태양광발전 등으로 생산한 잉여전력을 저장하는 ESS까지 쓰임새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전자석탈철기인 EMF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고, 지난해 기준으로는 수출과 내수의 비중이 약 4대 6 정도입니다.

 

 

공모 후 유상증자 전후의 주요주주 지분 변동을 살펴보면 최대주주 포함 4인가족이 모두 지분을 가지고 있고, 이들의 지분은 상장 이후 70.27%에 달하기 때문에 경영권은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보마그네틱은 지난달 18~1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물량의 80%인 65만6,000주에 대해 수요 예측을 실시했는데, 총 1122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하여 995.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당초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인 22,500 ~ 25,500원을 초과한 31,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었으며, 상장 당일 개장 전 접수된 호가를 통해 공모가의 90~200% 수준에서 시초가가 결정되게 됩니다.

 

만일 호가가 몰린다면 62,0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되어 상한가까지 간다면 80,600원까지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지난달 신규상장한 주식들은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지 증시 폭락과 함께 시초가보다 주가가 27% 가량 평균적으로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1월은 현재까지 반등장이 이어지고 있고, 대보마그네틱 같은 경우, 11월 신규상장 주식 가운데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우선 공모가 이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대보마그네틱 상장일 첫날 변동성이 강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신규 투자하시는 분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한 번더 생각한 이후 분할로 진입해야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향후 어느정도 차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과 함께 대보마그네틱 분석글을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모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부디 오늘 대보마그네틱 강한 상승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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