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셀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셀의 메뉴 고정과 필터 사용법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보통은 엑셀을 많이 사용하실텐데, 개인적으로 한셀도 엑셀과 확장자만 맞추어 준다면 호환이 가능하고, UI가 상대적으로 더 편안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엑셀과 비교하여 한셀도 쓸만하다고 생각하여 오래전부터 한셀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엑셀 관련 설명은 많지만 저와 같은 한셀 사용자들에게는 정보가 한정되어 있어 조금이나마 편리한 팁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한셀 자료를 입력하고 드롭박스를 만들어 내가 원하는 결과값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는 방법입니다.

 



캡쳐 파일을 사용하여 초보자분들도 따라하기 쉽게 포스팅 했으니 차근 차근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명할 것도 없이 굉장히 쉽습니다.

 

 

 

자, 위와 같은 자료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과일의 품목이 나열되어 있고 좋아하는 순서와 싫어하는 순서를 메긴 뒤, 드롭박스 필터를 사용하여 좋아하는 순위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설명하기 위하여 예로 만든 것이며, 실제로 이렇게 데이터가 적을 때 보다는 데이터가 많을 때 드롭박스를 이용하여 자료를 찾는다면 굉장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방대한 자료에서 원하는 목표값을 찾을 때 드롭박스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2번 행의 과일, 좋아하는 순위, 싫어하는 순위 등의 메뉴를 드롭박스로 지정하려면 위의 사진과 같이 블록을 잡고, 자동필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자동필터 메뉴가 보이지 않으시는 분들은 위의 메뉴에서 데이터를 선택하시면 아래 도구 모음들이 바뀌면서 자동필터와 고급필터 기능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이렇게 적용해 주기만 한다면 제일 위 사진과 같이 좋아하는 순위와 싫어하는 순위 중 원하는 목표값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제일 위의 사진 처럼 싫어하는 순위의 2순위를 찾아보겠습니다.

 

 

결과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싫어하는 순위 2순위인 사과만 결과값에 출력되며, 현재 필터 사용중이라고 친절하게 드롭박스의 아래 화살표가 붉은 색으로 바뀌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대한 자료에서도 원하는 값을 찾을 수 있고, 중복 값이라면 출력 값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이번에는 위의 메뉴를 고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틀고정' 이라는 한셀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틀고정 기능은 엑셀도 공통이기 때문에 엑셀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같은 틀고정 기능을 찾으시면 됩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위의 자료에서 좋아하는 순위와 싫어하는 순위 숫자가 하나씩 비어 있을 겁니다.

 

 

바로 자료 아래에 메론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빈 공간은 자료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52행에 있는 메론을 확인하는데, 위의 고정된 메뉴가 따라온다면 굉장히 편합니다. 자료가 많을 때 그리고 옆으로 많은 열이 추가된 자료가 많을 수록 이 메뉴 고정 기능은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한셀의 '틀고정'이라는 기능을 사용할텐데, 이는 엑셀의 기능과도 동일하기 때문에 엑셀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UI는 다르겠지만 틀고정 관련 기능을 통해 위의 메뉴를 고정해 보도록 합시다.

 

 

틀고정을 사용하지 않은 화면입니다. 아래 메론 자료를 확인하려고 휠마우스를 내리다보면 위의 고정되어 있지 않은 메뉴 때문에 무엇이 5고 무엇이 3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바로 틀 고정 메뉴를 이용합니다. 틀 고정 메뉴는 보기 메뉴의 도구모음 중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고정되게 하고 싶은 행을 블록잡는 것이 아니라 한칸 아래 블록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메뉴 한칸 아래 행을 블록잡고, 위의 도구 모음에서 틀고정을 선택한 뒤, 선택행/열 고정을 선택합니다. 첫행과 첫열 고정 방법도 있지만 만일 스프레드시트 위에 제목을 넣어야 된다면 첫행과 첫열 고정은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택행/열 고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적용을 해주면 아래 화면과 같이 2번 행이 고정이되며, 스크롤을 내렸을 때 메론의 값이 보이며, 드디어 5와 3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5는 메론을 다섯번째로 좋아한다는 이야기이며 반대로 세번째로 싫어하는 과일이라는 것을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값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2행 바로 아래 45행이 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날아간 것이 아니라 휠로 화면을 내렸을 때 고정행 부분이 고정되어 아래 값을 알기 쉽게 확인시켜 주는 기능이었습니다. 한셀을 비롯한 프로그램 등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숨겨진 편리 기능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 드롭박스 필터와 자동필터, 틀고정에 대해 알아봤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한셀과 엑셀의 숨겨진 꿀팁들을 알려드리는 포스팅도 조만간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서서히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며 남은 2017년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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