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주식시장이 서서히 고점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8월 초 저점 대비 현재 약 8.8% 정도 올라와있지만 올 한해를 따져본다면 1월 초 2022 부근이었던 지수가 현재 2512.83을 기록하고 있고, KOSPI 일봉차트의 흐름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어제 미국 금융투자회사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는 더이상 깜짝실적을 거둘 여지가 적다고 리포트를 냈는데, 이 여파로 삼성전자 주가가 5%대 급락을 보였고, 이로 인해 어제 코스피 지수도 많이 내려왔습니다.

 

오늘도 삼성전자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제만큼 약세가 강하지는 않아 현재 코스피 지수가 버텨주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단기 하락 조정파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승장에서야 종목 선정을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하락장에서는 심리 싸움이 더욱 교묘해지기 때문에 개별 종목의 움직임에 대해 파악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가령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계절적 테마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던가 시장 흐름과 역행하는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어제 코스피 일봉차트를 보면 5일선은 물론 10일선과 20일선까지 이탈해버렸고, 2400 초반까지는 매물대 지지선이 두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락 파동이 나와 2400 부근에서 재차 반등한다는 시나리오도 한번쯤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조금 더 심합니다. 코스닥의 경우 올해 8월에 비해 25.48%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위의 일봉차트 흐름만 보아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주가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고점 800부근을 일시적으로 돌파하기는 했지만 종가기준으로 돌파하지 못했고 5일선의 흐름이 아래쪽으로 꺾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차트만 놓고 본다면 700 이하까지도 급락의 여지는 있어보이지만 그렇게까지 과도한 하락이 나오는 것은 상상하기 싫습니다. 물론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분들은 그러한 시나리오까지 생각을 해야겠지만 과도하게 하락을 염려하는 것은 기회를 놓쳐버리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해야합니다.

 



그동안 코스닥 지수가 많이 올라온 것은 사실이고 현재 고점 징후를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산타랠리가 지속될지 아니면 그래도 어느 정도 하락 파동이 나오며 재차 반등점을 찾을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짧은 하락 파동은 한번쯤 나온다는 생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어보입니다.

 

지수가 계속해서 우상향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조정파동도 겪어가면서 꾸준히 우상향해야 보다 건강한 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급격하게 게속해서 올라만 가는 지수나 종목은 언제나 그에 대한 급락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실은 11월 중순부터 나온 코스닥 지수 상승이 이러한 경우이기 때문에 현재 고점 신호를 서서히 보이는 상황에서 조금 우려가 되기는 하지만 조정파동이 750 부근 위에서만 끝난다면 재차 힘을 받고 증시가 턴어라운드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저 같은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피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하락 파동에 대한 시나리오를 세워두고 대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주식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의 17년 11월 28일 장중 짧은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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