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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기업 알리미

프리시젼바이오 상장, 공모가 넘길까

by 주소남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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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이센스의 자회사인 프리시젼바이오(335810) 공모주가 12월 22일 화요일,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합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이고, 수요예측과 공모주 공모청약 경쟁률 등을 통해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설 수 있는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출처 : 프리시젼바이오 홈페이지> 

 

프리시젼바이오는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바이오마커 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심혈관질환과 감염성질환, 염증질환 등 면역진단용 POCT 플랫폼을 개발해 의료접근성이 높은 중소형 병원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했기 때문에 프리시젼바이오 공모주 상장 후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공모가

 

프리시젼바이오는 이번 공모로 총 150만주를 신주공모하며, 공모가는 12,500원으로 확정지었습니다. 공모 금액은 187억원 가량으로, 프리시젼바이오 공모가 확정 과정이었던 수요예측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수요예측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372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231.23대 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1,372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 중 무려 1,002곳이 프리시젼바이오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10,500 ~ 12,500원) 상위 75% 초과 ~ 100% 이하를 적어냈고, 341곳이 공모가 밴드 상단초과를 적어내면서 수요예측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을 주간사로 하여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했는데, 공모청약에서 1,557.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청약

 

프리시젼바이오가 공모하는 150만주 중 80%인 120만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0%인 30만주를 개인투자자에게 최초 배정했고, 최종 배정 및 납입까지 이대로 완료되면서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120만주 중 97.19%인 1,166,322주가 상장 후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기간 미확약 물량이기 때문에, 상장일 관련 물량이 나오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최근 공모주에 비하면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 기간 물량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재무제표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해 기준 약 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약 26억원의 영업손실, 4억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적자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 특례 제도를 통했기 때문입니다.(기술 특례 기업은 일정 부분 상장 재무 요건 완화)

 

프리시젼바이오 자회사

 

프리시젼바이오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비상장사이자 면역진단키트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미국 소재에 위치한 Nano-Diech Co., Ltd를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주요제품별 매출

 

프리시젼바이오의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3분기 기준, 급성심장질환과 신진대사, 염증질환 등을 확인하는 골드 흡광 분석 진단기기에 사용되는 카트리지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63.77%로 나타나고 시분해 형광 분석 진단기기에 사용되는 카트리지 매출 비중이 12.21%로 나타납니다.

 

또한 골드 흡광 검사기와 시분해 형광 검사기 매출 비중이 각각 8.77%, 11.9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

 

프리시젼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아이센스로, 이번 공모주 상장 후 단독으로 29.13%의 지분율을 보이게 되며, 김한신 대표이상 등 임원 등을 포함한 최대주주 총 지분은 약 35.68%입니다.

 

또한 한국투자글로벌제약산업육성사모투자 전문회사와 에이티넘 고성장 기업투자조합이 각각 8.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검사기

 

프리시젼바이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면역진단 및 임상화학 카트리지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 자금에 주로 사용하고, 면역진단 TRF 플랫폼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과 신규 검사항목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등에 추가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프리시젼바이오의 대표 기술인 '고감도 시분해 형광(TRF)'을 통해 기존 시장 제품 대비 높은 정확성과 민감도를 인정받았고, 인공위성용 카메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확보된 광학 원천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시켜 세계최초 2D 이미징 기반의 TRF 진단기기를 개발했습니다.

 

프리시젼바이오 진단시약 및 키트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TBI), 뇌졸중 등 뇌 질환과 결핵, 노로 등 감염성 질환에 차별화된 제품을 상업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프리시젼바이오는 상장 후 공모가를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한 기업으로 평가 받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상장 후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 많기 때문에, 기관투자자 쪽에서 매도 물량이 나올 경우, 시초가 대비 하락할 우려도 있어, 상장일 진입은 숙고해야 합니다.

 

프리시젼바이오 보조기구

 

프리시젼바이오 공모주 청약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 강한 상승 나오기를 바랍니다. 향후 프리시젼바이오의 상장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 등을 통해 프리시젼바이오에 대한 포스팅을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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