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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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은 코스피 시장에 중고차 매매 플랫폼 업체인 케이카(381970) 주식의 상장일 입니다.

케이카는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경쟁률 등을 바탕으로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설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카(381970)는 어떤 기업?

케이카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기업으로 유재석씨가 대표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어, 인지도가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케이카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판매 업체로 전신은 중고차 브랜드 'SK엔카'입니다. 2018 SK그룹은 중고차를 직접 구매해 소비자에게 되파는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에 매각했고, 한앤컴퍼니는 인수 이후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성장에 주력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차량 관리 서비스에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플랫폼을 중고차 매입 채널로 활용하고 있고, 중고차 매입부터, 진단, 관리, 판매, 사후 책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직영중고차(CPO)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케이카 관련주는 있을까(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케이카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유한회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지분 구조와 관련된 관련주는 없습니다.

 

케이카 상장으로 인해 케이카 관련주로 움직인 종목은 딱히 없으며, 중고차, 렌터카 관련 업종군이 힘을 받을 수는 있고, 네이버와 카카오 차량관리 서비스에 중고차 시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들이 관련주로 언급될 수는 있지만 대형주이기 때문에 케이카 관련주로 움직임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케이카는 중고차 관련주, 나아가 완성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기 때문에 완성차 관련주 등으로 주가 움직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케이카 실적(재무제표)

케이카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약 1조 3,231억원의 매출과 약 377억원의 영업이익, 약 24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29.1%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9106억원, 385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39.8%, 131.8%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케이카의 e커머스 매출액은 2016년 상반기보다 16배 성장했고, 중고차 e커머스 침투율은 아직 1%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크고 케이카는 해당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케이카 공모와 공모가

케이카는 이번 상장 공모로 총 16,830,288주를 공모합니다. 이 중 92.86%인 15,628,124주가 구주매출이고, 7.14%인 1,202,164가 신주모집으로, 신주로 공모하는 주식이 크지 않습니다.

 

케이카 공모가는 25,000원으로 확정되었는데, 케이카 공모가 산정 과정이었던 수요예측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카 수요예측 결과

케이카는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371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40대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371곳 중 9곳이 케이카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34,300 ~ 43,2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56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 100% 이하를 적어냈습니다.

하지만 케이카 공모가 고평가 논란에 공모가 밴드 하단 미만을 제시한 곳이 231곳이나 되면서 수요예측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결국 케이카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하단도 크게 이탈하는 25,000원으로 확정되었고,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케이카 공모 청약 경쟁률

케이카는 공모주 13,464,231주 가운데, 20%를 우리사주조합에, 55%를 기관투자자에게, 25%를 일반투자자에게 최초 배정했지만, 우리사주조합에서 2.3%만 청약해 기관투자자 72.7%, 일반투자자 24.8%, 하나금융투자 0.2%로 최종 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케이카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실시한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 8.72대 1의 비교적 낮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했고,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 9,794,263주 가운데 무려 97.9%인 9,587,263주가 상장 후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라는점, 구주매출이 92.86%에 달한다는 점 등이 우려되면서 공모주 청약 경쟁률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케이카는 상장 후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상장 후 이들의 물량이 나오는지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카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

케이카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장기렌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4%, 차량 매각이 25%, 기타 1%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SUV 렌터카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대형과 중형, 준중형이 각각 21%, 19%, 11% 정도로 나타납니다.

 

케이카 최대주주

케이카 최대주주는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 유한회사로 이번 공모 후 72%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됩니다.

 

케이카 상장일, 최대 주가는 얼마?

 

케이카 시초가는 공모가(25,000원)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즉, 케이카 공모주 시초가는 22,500 ~ 50,000원 사이에서 결정되고, 시초가가 더블로 시작해 상한가를 기록하는 이른바 '따상' 달성의 경우 케이카 상장일 최대 주가는 65,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케이카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 넘길 수 있을까

케이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 유재석을 모델로 하여 광고하기 때문에 비교적 사람들에게 친숙한 기업입니다.

 

하지만 상장 전부터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있었고, 수요예측 결과 이후 공모가를 크게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외면 받았습니다.

신규 상장 공모 물량 대부분이 구주 매출이라는 점에서 '주식 장사'를 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졌고,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까지 넘쳐나면서 상장 전부터 케이카는 기대감보다는 우려가 많은 상황입니다.

 

때문에, 케이카는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서지 못할 가능성도 분명 있는 주식이고, 상장일 그 어느 종목보다 큰 변동성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카 공모주 청약하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 강한 상승 나오길 바라겠고, 추후 상장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케이카에 대한 분석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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