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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7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와 일찍 만나 간단한 먹거리를 사서 자주 가던 이촌 한강공원은 통제되어 가지 못하고 지난해와 같이 여의나루역으로 향했습니다.

 

오후 네시 조금 넘어 도착하여 언덕위에 자리를 잡았는데, 앞에서 보는 것보다 뒤의 조금 높은 곳에서 시야가 트인 상태에서 보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2014년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부터 매해 갔었는데 올해는 일본팀이 빠져서 그런지 불꽃축제가 조금 짧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화측에서 투자를 많이 했는지 마지막 우리나라 불꽃은 꽤나 볼만했습니다.

 

축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무리하게 빠져나가려는 사람들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길이 아닌데도 뚫고 가려는 분들 때문에 조금 언짢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유가 생겨서 볼만 했던 것 같습니다.

 

불꽃축제가 끝난 뒤에는 여의나루역은 폐쇠되어서 주변 여의도역이나 샛강역 대방역, 신길역 쪽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저희는 1호선 대방역 쪽으로 갔는데 축제가 끝난 뒤 빠져나와 한 20분 정도 걸어 역에 도착 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텐트를 접으라는 이야기에도 접지 않고 보는 무개념 사람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불꽃이 터지기 전에는 괜찮지만 터질 때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데도 무시하고 끝까지 접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저희 커플이 언덕쪽에 자리를 잡아서 괜찮았지만 텐트 뒤에서 보는 분들은 시야가 많이 가리고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되면 뒤의 사람들도 자동으로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적어도 불꽃 터지기 30분 전 부터는 텐트를 철수하는 것이 좋은데 여전히 시민 의식이 아쉽습니다.

 

쓰레기도 치우고 오기는 했지만 아마 내일 아침에는 치우지 않은 쓰레기들로 인한 뉴스기사가 도배될 것은 매해 느끼는 거지만 똑같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오던데 축제를 거듭할수록 시민의식이 조금씩이나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7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영상은 하단에 있습니다.

 

 

 

2017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오프닝 입니다. 처음 터지는 불꽃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립니다. 미국팀이었는데, 이번 미국팀 불꽃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때문에 이탈리아팀과 우리나라 팀 위주 영상 아래 몇개 더 올리겠습니다.


 

 

 

이탈리아팀 영상인데, 풀영상을 찍은건 아니고 중간 중간 찍은 영상입니다. 중간에 반짝반짝 거리는 불꽃이 상당히 많이 찍었는데, 넋놓고 보느라 찍지를 못했습니다. 이탈리아팀 불꽃 꽤나 멋진 것들이 많더군요.


 

 

 

이 영상은 한국팀 영상으로 거의 막바지에 찍은 영상입니다. 우리나라팀은 불꽃이 사방에서 터졌고 시간도 제일 길었습니다. 확실히 자국에서 하고 기존의 일본팀 하나가 빠져 한국팀이 조금 더 투자를 한 것 같습니다.


 

 

대망의 2017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엔딩입니다. 동영상을 계속해서 찍은 것이 아니고 중간중간 찍었으나 엔딩은 느낌상 알기에 계속 찍고 있었습니다. 다른해의 엔딩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역시 엔딩장면이 제일 멋진 것 같았습니다.

 

올해도 잘 다녀왔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텐트를 접지 않는 분들이 아직 있다는 점과 술을 많이 드시고 길이 아닌데 지나가려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본인의 쓰레기를 치우고 가지 않은 사람들도 몇몇 보였기 때문에 이러한 시민의식이 축제를 거듭할 수록 좋아지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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