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여러분 초심자의 행운(beginner's Luck)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초심자의 행운은 새로운 것을 처음 하게 될 때 뜻밖에 맞게 되는 행운이나 성공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주식책 첫머리에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게 되며 이는 현재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통용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가상화폐 시장을 돌아보았을 때, 지난해와 올해 1월 초까지만 해도 제가 볼 때 가상화폐 시장에서 하락장 다운 하락장은 크게 없었습니다. 걔중에 돈을 잃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리하게 진입하여 단타를 시도했던 사람들로, 단타를 하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가상화폐들은 우상향 추세였기 때문에 돈을 벌었을겁니다.



 

제 주변에도 돈을 번 지인들이 몇 있으며, 그러한 분들은 대부분 적어도 3개월 이상 매도하지 않고 버틴 사람들이었습니다. 지인 중에 이렇게 돈을 번 사람이 두 분 있는데, 각자 태도가 달랐습니다.

 

A는 단지 운이 좋았다며 겸손해했고, B는 끊임없이 자기 자랑을 늘어 놓으며, 초심자의 행운을 망각한 채 계속 저에게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했습니다.

 

 

 

물론 저는 투자하지 않았고 그 후로도 나오는 상승장에 배가 아픈 것도 사실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고 가상화폐까지 투자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지인 중 겸손했던 A는 이러한 폭락장에서도 여전히 수익 중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크게 벌었을 때보다는 손실이지만 초기 투자원금 대비 여전히 수익권에서 가상화폐시장이 약 70% 폭락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보유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인 B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원래 허세가 있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가까이 하지는 않고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직장을 때려치고 가상화폐 전업투자자로 전향했다가 현재는 크게 손실을 보고 다시 재취업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건너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시장에서 초심자의 행운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초심자의 행운이 아무에게나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행운에 감사하고 자신의 실력으로 포장해버린다면 지인 B와 같은 결과를 맞을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상승장에 진입해 수익을 본 사람들은 투자금을 늘리게 되고 하락장에서 여지 없이 손실을 보고 다시는 주식시장에 발을 붙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나도 다시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에 진입했다가 여지 없이 하락장에 들어가 또 다시 실패를 맛보는 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초심자의 행운이 왔을 때는 이를 감사히 여기고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본인의 실력인지 초심자의 행운인지 겸허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초심자의 행운은 떠나간 자에게 다시 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상화폐시장에서나 주식시장에서 이러한 것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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