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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병두의원

의 미투 폭로 사건이 터졌습니다. 현재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미투 관련 인물들이 나오고 있고, 이로 인해 야당들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민병두의원은 2012년 제 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하여 19대(서울 동대문구을/민주통합당), 20대(서울 동대문구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어 3선 의원입니다.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거론될 만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어느 정도 위치가 있는 의원이기도 합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안희정 충남지사와 정봉주 전의원 등 현재 여당에서 미투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병두의원은 사퇴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현직 의원으로는 처음 미투 관련 사퇴했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었던 만큼 여당입장에서는 인재를 하나 잃었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병두 의원의 미투 피해자는 여성 사업가 A씨로 밝혀졌는데, 2007년 히말라야 여행을 갔다가 민병두 의원을 알게 되었으며 이듬해 5월 간단히 맥주를 마신 뒤 노래방에 갔다가 블루스를 추는 과정에서 민병두 의원이 강제로 키스를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병두의원은 "문제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한다"면서 "제가 모르는 자그마한 잘못이라도 있다면 항상 의원직을 내려 놓을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저는 의원직을 내려 놓겠다. 그리고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 라고 밝히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아직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자와 가해자 말 모두를 들어보아야 하며 사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혐의만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퇴 의사를 비추었습니다. 이로 인해 각 당의 반응 역시 제각각입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사실 확인이 먼저"라면서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민병두 의원에게 사퇴를 재고해 달라고 당 차원의 입장을 전달한 상황입니다.

 

 

 

 

민병두의원이 성추행 의혹에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 포기를 넘어 국회의원직까지 사퇴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비례성으로 볼 때 과도하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입장인 것 같습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민병두 의원 성추행 사건까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성추문 민주당'이라 쓰고 '추문당'이라 부른다" 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집권세력 전체가 성농단으로 국민적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라면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과 추미애 대표의 민주당을 추문당으로 부른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급기야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1년 기념으로 '성추문 종합선물세트'를 국민들께 선물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도저히, 뉴스를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없는 '19금 막장 드라마'로 만들었다면서 "겉과 속이 그토록 다른 이중적 '추문당'이 무슨 염치로 국정농단을 운운하고 적폐청산과 여성인권을 입에 담을 수 있는지 창피할 따름"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최근에 나타나는 안희정 전지사의 성폭력 의혹, 정봉주전의원, 민병두의원의 성추행의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분륜의혹 사건은 가히 엽기적"이라면서 맹비난했습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과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성누리당'으로 무차별 공격하면서 상대적으로 도덕적 우위를 자랑하면서 현재는 반대로 '더듬어민주당' 이라는 비아냥을 받고 남을 추악한 이중성을 보여주었다"라며 비난했습니다.

 



또한 "민병두의 사퇴 만류하는 민주당은 위선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민주당 그리고 당사자들의 대응 또한 진솔한 반성과 참회보다는 천태만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민병두 사태에 대해 "선거보다 성교육부터 시켜라!"라고 비판하며 가급적이면 간섭을 자제하던 민주평화당도 이례적으로 "민주당은 민병두 의원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국민들께 사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기도 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실관계는 "차후에 밝혀지겠찌만 서울시장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었던 민병두 의원 사건은 또 한번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집권여당에 대해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병두 아들 민성원군은 아버지의 논란에 대해 "도덕적 결벽증이 있는 분입니다"라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민병두 의원의 부인인 목혜정씨도 SNS를 통하여 "(남편은) 조금이라도 자기도 모르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의원직을 내려 놓을 것이라고 입버릇 처럼 말해왔다. 남편다운 결정이라 믿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민병두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인정해서 사퇴를 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사태가 진정성있게 조사되어 사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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