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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이 타임즈에서 매해 선정하는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타임(TIME)은 2004년부터 매해 개척자(pioneers)와 예술가(artists), 지도자(leaders), 타이탄(titans), 아이콘(icons) 등 5가지 범주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는데, 올해 발표된 100인 중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이 포함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영향력있는 TIME 100인으로 선정된 이유는 아마도 지난 2월의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특사외교 성과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미 정상회담 중재를 하는 등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평창동계올림픽에 초청하고 이어 남북정상회담에 합의했고, 북미 정상회담도 중재하는 등 북한 문재와 관련하여 극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TIME 100인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선정된 인물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지도자 범주에 포함되어 확실히 예전에 비해 아시아의 위상이 높이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개척자 부문에서 미국 총기 사건 이후 총기 규제를 호소하는 시위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Our Lives)'을 주도한 엠마 곤살레스 등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선정되었고,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킴'도 개척자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물론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마화텅 중국 텐센스 CEO와 영화배우 니콜 키드면, 휴 잭맨, 갈 가도트, 영화감독 그레타거윅, 기예르모 델 토리, 라이언 쿠글러, 페미니스트 미술가 주디 시카고,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숀 멘디슨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타임지에 선정된 인물은 각계 유명인사들이 정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2006년과 2011년 가수 비(정지훈), 2004년 황우석 교수, 문신용 박사, 2004년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김연아, 이건희 등이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으로 선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가수 비(정지훈)

 

요즘 국내 활동이 뜸하긴 해 요즘 어린 친구들에게는 '김태희 남편'으로 알고 있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2006년과 2011년 영향력 있는 타임 100 리스트에 아시아 출신 스타로는 최초로 2회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2011년 쯤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아웅산 수치 여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고, 당시 헐리우드 진출 등 활동을 굉장히 활발하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미국에서도 3회 이상

타임100

에 선정된 연예인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유일할 정도로 아시아출신 연예인이 2회나 선정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큰 파장이었습니다.

 

 

비와 더불어 저스틴비버, 브루노마스 등의 엔터테이너들이 함께 선정되어 우리나라 품격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가수 빅뱅(BigBang)

 

가수 빅뱅팩트만 보자면 2016년 TOP100인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타임지에서 시행한 2016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온라인 투표에서 미국 대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민주당 경선 주자 버니 샌더슨(3.3%)에 이어 2위(2.9%)로 선정되었습니다.

 

비록 타임지에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팬들에 의해 영향력을 인정받은 만큼 당시 빅뱅의 인기는 굉장했습니다.

 

지금은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와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잠시 활동이 중단되었지만 그들의 음악 색깔은 분명 매력이 있어 추후 좋은 활동 이어지길 기대하는 그룹입니다.

 

황우석 박사, 문신용 교수

 

 

황우석박사와 문신용교수는 미국 타임즈가 본격적으로 세계 영향력있는 100인을 선정할 당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최초로 100인에 선정된 인물입니다.



 

당시 사람의 체세포와 난자만으로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고 이후 2006년 사기,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홍역을 치루기도 했지만 아직도 줄기세포 관련 기술을 떠올린다면 황우석 박사와 문신용 교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시 '타임100'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교황 요한 바오로2세와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대통령, 오프라윈프리,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아부 알 자르카위나 이라크 시아파 지도자 알 시스타니 등의 인물도 포함되었습니다.

 

故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도 2004년 당시 황우석 박사와 문신용 교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한국인 최초로 포함되었습니다.

 

제6대 WHO 사무총장으로 한국인 최초 유엔 산하 국제기구 수장으로 재임한 그는 1983년 WHO 남태평양 사무처 한센병퇴치팀장을 맡아 남태평양 지역에서 한센병 퇴치와 백신수급률을 높이는데 노력해 2004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피겨 퀸 김연아

 

김연아를 모르는 한국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피겨스케이팅 부문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인정받아 세계 최정상에 섰던 그녀는 2010년 뉴욕 타임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연아는 당시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받았고, 가수 비(정지훈)과 온라인 투표에 함께 올랐으나 비는 탈락하고 김연아만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유일하게 2010 타임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김연아는 미국 뉴욕 타임워너센터의 링컨센터에서 치러지는 타임 100인 선정 기념행사에 참석했고, 타임은 김연아를 당시 영웅(hero)분야에서 빌 클린턴 전 민국 대통령에 이어 2위로 선정, 수상했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005년 올해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전되었습니다. 당시 조직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빅토르 유슈첸코 대통령, 영화제작자 마이클 무어,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등과 함께 타임 10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타임은 컴퓨터 모니터와 LCD 패널, 메모리칩을 생산하면서 세게 1위의 전자회사 소니에 대적할 만큼 성장한 삼성전자의 회장으로 그를 소개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로 있을 수 있으나 제가 알아본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참고로 미교포나 미국계 한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골프 선수 미셸위 선수나 아시아계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였던 김용 총재, 그리고 올해 선정된 클로이킴과 리디아 고, 과학자 제프, 요리사 데이비드 장 등이 있었습니다.

 

의외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나 박찬호 선수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해외에 영향력이 있었을 법한 분들은 자료 조사 결과 타임 100에 포함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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