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얼마전 약속이 있어

신중동 먹거리골목

을 갔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이곳 저곳을 걸어다니게 되었습니다. 안쪽 깊숙히 까지는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먹거리골목이 길게 형성되어 있어 이 곳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본래 신중동역부터 부천시청역까지 먹거리 골목이 형성되어 있는데, 현재는 부천시청 쪽에 문화예술회관을 새로 짓는 부지와 부천시청 부지를 제외한다면 부천시청역까지 먹거리 골목도 가볼만 합니다.

 



 

 

다만 이번 먹거리골목은 신중동역에서 부천시청쪽 방향이 아니라 부천역쪽 방향으로 먹거리 골목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아래 지도에 표시해 놓았습니다.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쪽으로 시작하여 신흥고가교가 있는 쪽까지 먹거리골목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당시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었고, 금요일 저녁쯤이었기 때문에 슬슬 외부 테이블에서 술을 드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신중동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기 가장 적합한 장소로, 이곳 시계탑 쪽이 만남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전에 대리운전을 잠시 할 때, 이곳에 간 적이 있는데, 주로 이곳에서 상동으로 넘어가거나 인천, 부천 외곽 쪽으로 나가는 콜이 많기 때문에 대리운전기사들이 저녁 아홉시부터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생하시는 초보 대리운전기사님들을 위해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이곳은 불법주정차 시비가 많은 곳이고, 큰 대형 주차장이 세 곳 있는데, 손님들이 위치를 잘못 입력할 때가 많아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콜을 받고, 손님께 연락해 정확한 위치를 묻고 이동하는 것이 헛걸음을 하지 않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부천에서 핫한 술집이 가득한 신중동역 먹거리 골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쪽에서 부천역 방향으로 가게 되면 이렇게 먹거리 골목이 펼쳐집니다. 대부분 야외에 테이블을 두고 있는 곳이 많아 요즘 같은 날씨에 외부에서 술을 먹는 손님들이 저녁 일곱시 이후로 급격하게 늘어나곤 하는 곳입니다.

 

 

롯대백화점이 보이게 찍은 곳입니다. 지도상으로 볼 때 대충 어디쯤인지 감이 오시겠죠?

 

 

찻길을 하나 건너면 본격적으로 술집과 맛집이 어우러진 먹거리골목이 펼쳐지는데, 먹거리 타운이라고 시계탑이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대리운전 기사들의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주변에 술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고, 유동인구 또한 많은 곳입니다.

 

 

저는 오후 여섯시 조금 안되어 문했기 때문에 이제 막 영업을 준비하는 가게들이 많았고, 일찍 자리를 잡은 분들은 술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모던 술집인 경성주막1929도 보입니다. 다른 지점을 가봤었는데, 분위기가 괜찮은 술집인 것 같더군요.

 

 

술한잔 하면 야구 사격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신중동역 부근 먹거리 골목에는 이렇게 입간판들이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쪽의 먹거리 골목은 주로 2~40대가 타겟층인 것으로 보입니다. 1~20대는 이쪽보다는 부천시청역 부근의 먹거리 골목 쪽으로 많이 가더군요.

 

 

핫한 술집인 뉴욕야시장의 입간판입니다. 뉴욕야시장은 식사하는 곳과 술집의 경계선에 있는 곳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 등과 함께 간단하게 맥주나 모히토 등을 곁들일 수 있는 퓨전 술집입니다.



 

한 때, 피맥(피자와 맥주)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그러한 컨셉의 술집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이 곳은 젊은 층들이 많이 찻는 부천에서 핫한 술집으로 실제로 몇 번 가보려다가 신중동점은 늘 자리가 없어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일전에 부천역 쪽은 한 번 가봤습니다)

 

 

요즘 저렇게 37포차와 같은 곳이 많아지더군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분들을 위해 저가 안주의 술집이 많아졌는데, 개인적으로 한 번 갔던 곳의 안주 상태가 영 아니었기 때문에 잘 찾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도 가격대비 안주가 잘 나오는 곳을 찾는다면 가볍게 2차 하러 가기엔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 지금에야 생각난 곳이 있는데, 신중동역 먹거리골목 안에

편의점 포차

가 있습니다.

 

 

다른 편의점 포차와 다르게 일반 술집과 같이 안주도 만들어 판매하는데,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안주도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친구들과 가끔 방문합니다.

 

소주와 맥주도 2000원 안팎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편의점을 테마로 하여 퓨전 술집을 만든 곳인데, 화곡역 쪽에 있던 편의점 포차는 안주가 일반 편의점 음식인데 반해 신중동역 지점은 오뎅탕이나 찌개류의 안주도 있고, 편의점 음식들도 있어 굉장히 만족하며 2차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시원이 있다는 것이 옥의 티입니다. 밤마다 취객으로 시끄러울텐데 고시원이라니... 참고로 이쪽 근처에  이러한 고시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천사곱창이나 마포갈매기와 같은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도 보입니다.

 

신중동역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조금 한산해져가긴 했지만 생각보다 먹거리 골목이 굉장히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늘 술을 마실 때 중간 지점까지 밖에 가보지 않았는데, 시간도 남고 하여 끝가지 가보았더니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되었습니다.



 

그만큼 부천에서 가장 유흥이 발달한 곳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부천역 주변이 그랬는데, 요즘은 이쪽부터 상동까지 먹거리 골목을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부천쪽에서 약속을 잡는다면 이러한 류의 술집이 가득한 곳도 좋겠고, 가족 모임을 한다면 제가 취재한 곳의 맞은편 쪽인 부천중부경찰서 뒤의 위브 단지에 맛집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전에 이 곳 맛집에 대해서도 포스팅 한 것이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석가탄신일 오후 날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비가 온다고 하는데, 모두들 휴일 잘 보내시고 내일부터 남은 3일 힘내서 일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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