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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640

주식 액면분할 알기 쉽게 알아보기 주식을 하다보면 주식 액면분할 이라는 말을 가끔 듣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액면분할에 대한 간단한 예를 들어가면서 조금 쉽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포스팅을 한번 정독해서 잘 읽어 보신다면 액면분할에 대한 이해와 왜 액면분할을 하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시간내어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주식 액면분할이란? 납입 자본금의 증가나 감소 없이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분할하여 발행 주식의 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함. 만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 액면분할 한다는 공시가 떴다고 생각해 봅시다. 액면 분할 비율에 따라 다르겠지.. 2018. 1. 21.
내가 주식을 팔면 올라가는 이유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본인이 주식을 팔면 올라간다고 하소연을 하곤 합니다. 실제로도 그런 경험이 있고 근래에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수익권에서 정리한 종목이지만 추가로 상승한다면 배가 아프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손실을 보고 팔았는데, 내가 주식을 팔면 그 다음날 혹은 팔고 나서 몇시간 뒤 바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험을 한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주식 명언이 있습니다. 이 속 뜻은 주가의 저점과 고점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욕심을 절제하여 최저점 발바닥이 아닌 조금 상승했을 상승 추세인 무릎에서 사서 최고점인 머리가 아닌 어깨 부분에서 팔아 이익을 챙기라는 뜻입니다. 위의 사진은 이 명언을 조금 비꼬는 듯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로 내.. 2017. 11. 24.
주식투자를 시작한 주식명언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올해로 주식투자 10년이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대학 때부터 주식을 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는 제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주식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제 낙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감명깊게 읽었던 재테크 책 중 하나는 브라운스톤의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첫 챕터 중에 이런 주식명언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제가 주식을 할 수 있게끔 이끈 명언인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이 말을 책에서 본 순간 무언가 머리가 띵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저 책을 읽을 당시는 지금으로 부터 십년 정도 전쯤입니다. 당시 재테크 책의 초반에는 항상 래퍼토리가 똑같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투자를 하지 않고서.. 2017. 11. 22.
좋은 주식 책을 고르는 방법 주식을 하다보니 주변 지인들이 주식에 관해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좋은 주식 책좀 소개해줘", "초보자가 읽을만한 주식 책은 뭐가 있을까?", "주식 도서 중에 가장 좋은 책이 뭐야?" 라는 등의 질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재테크에 관한 책들을 읽는 것이 취미였기 때문에 이것이 습관으로 이어져 현재까지도 시중에 판매되는 주식 관련 도서들은 대부분 읽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좋은 주식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식 책을 고르는 방법은 의외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주식을 가르쳐달라는 지인들에게 적어도 최소한 주식 관련 도서 다섯권 정도는 읽고나서 심도 있는 대화를 하자고 하는데, 대부분은 다섯권을 모두 읽었다는 사람은 몇명 .. 2017.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