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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Tip

고배당주 찾는 방법(feat. 삼성전자 배당금)

by 주소남 201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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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방법 중, 고배당주에 투자해 배당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고배당주들은 배당이 몰린 연말 전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배당락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특징이 있어, 이를 이용한 투자법도 생겨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고배당 즉,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고배당주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잘 아는 기업인 삼성전자는 얼마의 배당금을 줄까요?

 

삼성전자의 2017년도 12월 말 기준 배당금은 21,500원으로 당시 삼성전자 주식 1주를 가지고 있다면

삼성전자 배당금

으로 21,500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1주당 가격이 액면분할 전, 200만원대였기 때문에 시가 배당률은 0.9%였고, 우선주 기준으로는 1.1%의 배당률을 기록했습니다. 액면분할 이후 지금 삼성전자 주가로 환산하면 425원 가량이 될 것 같네요.



 

 

 

 

삼성전자는 중간배당을 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한데,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30조원을 배당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배당을 잘 하는 기업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지만 배당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 고배당주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네이버 증권에서 클릭 몇번으로 배당주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 위의 국내증시 탭을 선택하고, 왼쪽 메뉴에서 '배당'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당에 관해 배당금이나 배당 수익률, 배당성향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배당 수익률이란 주가 대비 1주당 배당금의 비율이기 때문에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면 배당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위의 아주캐피탈 배당수익률의 경우 19.49%에 육박하지만 시가 배당률은 5.5% 정도입니다.

 

 

네이버 포털에서 배당수익률을 검색해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종목들은 고배당주가 아닌, 주가 대비 배당을 크게 하는 기업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HTS에서 종합종목검색을 이용하면 배당률이 높은 기업이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 혹은 주당 배당금이 높은 기업들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HTS 종목검색은 예전에도 소개해드린 바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으니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래에셋대우HTS를 통해서

고배당주

를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에셋대우 메뉴 중 '재무분석 전략작성 마법사'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통해 배당이 높은 종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가총액, 투자자, 배당, 내재가치,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 등을 본인이 원하는 비중으로 넣어 검색을 하면 자동으로 종목을 찾아주는 스마트한 종목검색 서비스입니다.

 

이 곳에서 배당을 가장 높은 수치로 올려 놓고 안정성과 내재가치 포함한 것이 추천 전략에 있는 '고배당 프리미엄주' 입니다. 이것을 적용하기를 눌러봅니다.

 

 

적용하기를 눌러보았더니 케이탑리츠와 극동유화, 일진파워, SJM홀딩스, 다스코, 아구산업 등 여섯 종목이 검색되었는데, 여기서 시가총액 기준을 낮추고 성장성과 안정성을 조금 낮추니, 위와 같이 더 많은 종목이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종목 중 극동유화의 시가배당률을 살펴보니 지난해 기준, 4.82%로 비교적 고배당주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도 고배당주로 검색이 되었는데, 3.3%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해있었습니다. 고배당주를 선택해 매매하는 경우, 단기적인 흐름 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하고, 무엇보다 실적이 중요합니다.

 

고배당주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안정성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기업이라면 배당이 아무리 높아도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는데에는 리스크가 크게 따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심해서 고배당주 투자 전략을 세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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