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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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가항공사 진에어 면허취소와 과징금에 대한 국가교통부의 결정이 내려지는 날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진에어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이사 논란과 관련하여 요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저가항공사 관련주들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 주식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러한 것도 주식과 연관지어 생각하니 나름 직업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컵 갑질로 인해, 현재 조현민 일가는 언니 조현아와 어머니 이명희, 그리고 아버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까지 요즘 검찰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이기 바쁩니다.

 

그간의 한진해운 일가의 갑질 등으로 인해 피해사례가 드러나면서 결국은 조양호 회장의 횡령이나 배임 혐의까지 거론되었고, 현재 검찰 수사중인데 본인은 대부분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에어는 조현민 전무가 '에밀리 조' 라는 미국 국적자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부터 6년동안 진에어 등기임원에 등재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이로 인해 면허취소 가능성까지 제기되어 왔습니다.

 



 

국적이 외국인으로 되어있을 경우, 등기임원 등록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등기임원으로 등록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진에어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오늘 진에여 면허취소에 대한 국토부 결정이 나오게 됩니다.

 

 

항공회사가 면허취소가 된다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면허취소 이후 항공기를 운항할 수 없기 때문에 존재이유 자체가 없어져 진에어 직원들은 한순간에 길거리로 나앉을 신세가 되었습니다.

 

엊그제 김현정의 뉴스쇼를 들었습니다.이 곳에서 익명의 진에어 직원이 나와서 면허취소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하는데, "아무 잘못 없는 진에어 직원들이 오너 일가의 그릇된 문제로 인해 한 순간에 실직자가 되어 버릴 수 있어, 면허 취소는 부당하다" 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잘못이 있다면 회사를 잘 못 선택한 죄가 있다"고 했는데, 이어 "비교적 기장급 이상들은 다른 항공사로 쉽게 이직할 수 있는데 반해, 대부분의 직원들은 재취업이 쉽지 않은 업종이기 때문에 현재 굉장히 막막하다"고 인터뷰 한 것을 보았습니다.

 

조금 심할 경우, 진에어 직원들은 승객들에게 요즘 조롱을 받으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조현민 회사잖아. XX 없어. 다음부터 안타야지" 라는 식의 조롱을 받는데도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고객들을 응대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 때문에 과연 저가항공사인 진에어가 면허취소까지 갈지, 그렇다면 이후 진에어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현재 진에어는 면허취소 쪽으로 기울어져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그렇게 될 경우 저가항공사 관련 주식들이 어떻게 움직일지도 주식하는 분들은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동종 업종이라는 이유로 시장에서 악재로 받아들여 하락할 것인지, 아니면 반사이익이 기대되어 상승할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이 두 상황이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과연 어떨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최근 저가항공사 관련 주식들의 경우

진에어 면허취소

논란과 주식시장 하락 등이 맞물리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가항공사 관련 주식으로는 진에어를 비롯하여 한진칼, 제주항공, 티웨이홀딩스, 예림당, 아시아나항공, AK홀딩스 등이 있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진에어와 모회사 한진칼을 제외하고 다른 기업들의 주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만일 면허취소 승인이 날 경우, 크게 흔들렸다가, 이후 한진칼과 진에어를 제외한 경쟁기업들의 주가는 올라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볼 경우 오늘

저가항공사 관련주

도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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