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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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같은 주말이면 부디 날이 좋기를 희망합니다. 늘 미세먼지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위의 미세먼지 좋은날 사진을 보면 파란 하늘에, 더위가 강해도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이

미세먼지

와 더불어

초미세먼지

가 심한 날은 가시거리도 좋지 않고, 기분도 좋지 않으며 예민한 분들은 눈과 호흡기에 고통을 느끼는 날입니다.

 

 

예민하지 않은 분들이라고 해서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우리 호흡기는 물론, 피부로도 침투하여 혈액 속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전국민이 모두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주원인은 초등학생들도 알듯이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에서의 오염물질이 우리나라까지 날아들어와 검출된 분석 보고서도 있고, 서풍이 부는날과 동풍이 부는 날의 차이만 확인해 보더라도 제1원인은 국내 요인이 아니라 국외 요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를 다각도로 분석해 보았을 때, 외교적인 문제로 중국에 적극적으로 항의하지 못하는 외교적인 문제도 이해는 합니다. 물론 이해가 안되지만, 이정도까지 이해를 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민을 속이는 기상청 미세먼지 예보나 측정 등은 두고 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러한 점은 전 정부나 현 정부나 나아지는 것이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오후에 국내 최대 포털 N사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보통이네요. 일반적인 제가 생각하는 '보통' 과는 거리가 먼 모양입니다.

 

미세먼지 보통 이라는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해도 큰 문제가 없을 때를 보통이라고 해야 할텐데, 제가 본 오늘 밖 풍경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간 찍은 오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같은 시간 찍은 집 밖 풍경입니다. 제일 위의 메인 사진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정말 오늘이 보통이라고 불릴 만한 날씨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밖에 나갔다왔는데, 많은 분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돌아다니고 있었고, 저도 나갔다 와보니 코가 매콤한게 비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못하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원인은 알지만 우리가 받는 피해를 입증해서, 중국에 항의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최소한 기상청에서 미세먼지 예보나 발표를 거짓으로 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건강이 달린 문제인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미세먼지측정기도 구비해 놓고, 공기청정기는 필수로 마련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검색 포털에서 미세먼지를 검색해 농도를 확인한 이후 그날의 플랜을 짜기도 합니다.

 

포털에서는 기상청의 자료를 받아다 씁니다. 1차적으로 거짓 예보를 하는 기상청도 문제이지만, 이러한 잘못된 자료를 그대로 송출하는 포털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세먼지 측정 어플에서는 상당히 나쁘다고 하는데, 많은 국민들이 보는 포털에서는 보통이라고 하니 이러한 정보를 믿는 사람들은 야외활동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미세먼지는 마신다고 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핀다고 사람이 갑작스럽게 죽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날이 미세먼지 보통인 날입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했을 때, 이제는 위의 사진이 보통인 날이 되어버리는건 아닐지 많이 답답합니다.



 

미세먼지 측정 수치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이미 여러 포스팅을 통해 소개한바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개선될 때까지 미세먼지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꾸준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제 작은 노력이 미세먼지 대책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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