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이상하게 어려서는 만화책을 잘 보지 않았는데, 커서 더 많이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8800억원으로, 최근 웹툰 불법복제로 인해 웹툰 시장이 크게 타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을 즐겨보게 된 계기는 바로 이번에 소개할 '노블레스' 라는 작품 때문이었습니다. 일전에 추천 웹툰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라는 노블레스의 명대사를 몸이 불편한 분들이 계신 노인요양원에서 동영상을 촬영하여 유포해 사회가 크게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학생들이 저 대사를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할까 해서 빠져든 웹툰이 지금까지 노블레스를 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때는 쿠키로 유료결제를 하여 미리보기를 했지만, 지금은 매주 월요일 밤 업데이트 될 때 잠깐씩 짬을 내어 보는 수준입니다.

 

 

노블레스

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 끝에 눈을 뜬 노블레스와 귀족, 늑대인간인 울프웨어 그리고 유니온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웹툰입니다.

 



 

노블레스는 화요웹툰 부동의 1위 웹툰이었지만 최근 별점 테러를 당하면서 순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노블레스 웹툰 평점을 확인해 보면 이러한 별점 테러를 당한 것은 최근에는 508화 부터였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별점 테러는 가끔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블레스 별점 테러에 대한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1. 스토리의 개연성

 

노블레스는, 국내 최장수 웹툰 중 하나로 '마음의 소리' 등과 함께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입니다. 10년 넘게 스토리를 끌어오면서 각 캐릭터들의 밸런스와 같은 것들이 어느 정도 무너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가령 '블러드스톤' 이라는 물건의 경우, 처음 등장 당시에는 굉장한 임팩트가 있었고, 아무나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 장치였던 것 같은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 블러드 스톤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별점 테러를 단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캐릭터 간의 밸런스 등이 틀어져, 구독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늘어지는 스토리

 

스토리가 늘어진다는 평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 달 정도 웹툰을 건너 띄고 (4주치) 웹툰을 보아도 내용이 이해된다"고 할 만큼, 반복되는 스토리에 독자들이 지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토리상 전투 장면이 많고, 이를 그리는 작가님도 굉장히 힘들겠지만, 스토리의 전개가 아쉽다는 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스토리 작가를 교체하라는 평도 종종 달리는 추세입니다. 늘어지는 스토리는 아래 연결된 세번째 이유와 함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여백의 미?

 

웹툰 노블레스의 별점 테러가 시작된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은 쿠키라는 서비스를 사용하여 1편에 200원을 지불하면 다음 화를 미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대 3주까지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데, 이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부터 점차 노블레스 웹툰의 여백이 늘어납니다. 이러한 것은 노블레스 468화를 보면 조금 더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468화 전부터 여백이 조금씩 늘어난다 싶었습니다. 노블레스 작가 입장에서는, 여백을 늘려 분량을 늘리고, 미리보기 서비스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록 수익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꼼수 아닌 꼼수를 쓴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약 1년전 쯤 논란이 되기도 했던 이슈입니다.

 

지금이야 여백이 어느 정도 줄어들기는 했지만, 이미 이러한 꼼수에 실망한 팬들은 '정으로 본다'는 댓글을 남기며 평점으로 본인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꼼수는 어느 정도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지만, 사실 전개가 느리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웹툰 특성 상 1주일을 기다려야 한 편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달이 지나도 총 네편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네편에 얼마나 많은 전개를 그려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몰아서 본다면 전개가 크게 느리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노블레스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전의 여백과 같은 꼼수 논란은 독자로서 아쉽지만,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잠시 쉬었다가, 한번에 몰아서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노블레스 작가님 좋은 만화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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