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맹자의 이루편에 나오는 '역지즉개연(然)이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역지사지 뜻은 '다름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의 한자성어 입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타인에게 모범이 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얻는 사람으로 평가받고는 합니다.

 

주식투자 시장에서도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것 아십니까?



 

 

일반적으로 주식은 기업의 가치가 올라야 중장기적으로 상승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단발성 테마로 인해 주가가 강하게 오를 수는 있지만 중장기적인 주가 흐름은 대부분 실적에 기인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역설적으로는 실적이 좋은 주식도 때에 따라서는 한달 이상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역지사지가 필요한 이유는 호재와 악재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굉장히 많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면 새로 나오는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정보만 찾아 보아도 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삼성의 'ㅅ'자만 나와도 뉴스를 보게 됩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는 갤럭시노트9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쌩쌩하게 잘 작동하는 스마트폰이 있고, 얼리어답터가 아니다보니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와 같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얼리어답터도 있고, 삼성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며, 새로운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보다 형편이 좋은 사람도 있고, 형편이 좋지 못한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에게 갤럭시노트9이 매력적인 제품일지 아닐지 판단해 본다면 앞으로 갤럭시노트9이 흥행할지, 흥행하지 않을지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가깝게는 주변 친구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해보아도 좋습니다. 나와는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친구들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주식투자에는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주식을 샀을 때, 그 회사의 제품이 생필품인지, 그렇지 않은지,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지,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지, 계절적 특성이 있는지 등을 다각도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생필품일 경우 그 회사의 실적은 특별한 이슈가 없었다면 아마도 꾸준히 일정 실적은 유지하거나 위아래로 작은 등락을 보이면서 회사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갤럭시노트9은 단순히 삼성전자에서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기업의 보안솔루션을 판매하는 기업은 개인보다는 사업체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경기와 관계가 깊습니다.

 

단순히 그러한 제품이나 기업에 판매하는 제품을 '내 중심'으로 바라보기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볼 줄 아는 시각이 생긴다면, 그 회사가 달리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에서도 역지사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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