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여러분, 주식투자 하실 때, 유보율 확인하시는 분 계십니까?

 

유보율이란?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하자면, 회사가 금고에 쌓아 둔 현금을 의미하는데, 기업이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얼마나 현금을 보유하고있는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유보율입니다.

 

유보율이 높다면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신규 사업이나 투자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유보율 높은기업

찾기를 집중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식에서 유보율은 기업의 재무상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금 전 포스팅 했던 마이크로컨텍솔의 반기보고서에 나온 재무상태표를 일부 발췌한 사진입니다.


 

 

이 곳에 유보율을 계산할 수 있는 재료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더하고, (납입)자본금으로 나누게 되면 7.716234....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 퍼센테이지 100을 곱하게 되면 재무제표에 기록되어 있는 유보율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 공식은 이렇게 되지만 보통 HTS의 기업정보나 포털 금융에서 재무제표를 확인하면 유보율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 그림처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보율 상승은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여력 축적에 도움이 되지만 때에 따라서 너무 높은 유보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투자와 배당에 소극적인 기업으로 인식되어 투자심리가 나빠질 우려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으로 인식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의 적정 유보율은 어떻게 될까요?

 

적정유보율

 

어느 책에서는 주식 적정유보율이 200% 안팎이라고 설명하는 책이 있는데, 지난 2014년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평균 유보율은 1500% 이상이었습니다.



 

유보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되는 지수이고, 업종마다 유보율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적정한 유보율이 어느 수준인지에는 여러 이견이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영업 및 수익구조가 달라 적정유보율은 일반적으로 통계화 할 수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정유보율을 알고 싶다면, 같은 업종의 종목들과 비교해 유보율을 비교해 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유보율이 가장 높은 1위 기업은 삼성물산(028260)으로, 삼성물산의 지난해 말 기준 유보율은 약 127,798.64%에 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유보율이 높은 기업과 유보율이 낮은 기업을 주식HTS에서 종목검색을 통하여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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