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어제 코스닥 시장에 자궁경부암 치료제 임상 기업인 셀리드(299660)가 신규상장했습니다. 셀리드는 2006년 설립되어 항암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하는 회사로, 항암면역 치료백신은 제품별로 임상실험 비임상실험을 진행합니다.

 

B세포와 단구 등 면역세포를 활용하여 항암치료백신을 개발하는데 특히 자궁경부암 치료제인 'BVAC-C' 임상 2상을 진행중이고, 임상이 완료되면 2021년 출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자궁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임상이 꼭 성공해서 치료제로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셀리드

 

셀리드는 자본금 41억 5백만원의 기업으로, 바이오기업 특성상 실적은 좋지 못합니다. 셀리드느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10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지난달 실시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778대 1의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고, 당시 셀리드 공모가가 33,000원으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이후 벌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도 818.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번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상장 후 시초가는 공모가인 33,000원을 훌쩍 뛰어 넘어 43,750원으로 시작했으며, 종가는 +16.80% 상승한 51,100원에 마감했습니다.

 

자가유래 항원제시세포

 

현재 셀리드는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섯종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데, 임상을 진행 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은 자궁경부암 치료제 'BVAC-C'와 'BVAC-B'입니다.

 

BVAC-B는 세포막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상피성장인자수용체 중 하나인 HER2를 발현하는 암종에 대응하는 항암치료제로 올해 상반기 중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2상을 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기업인 만큼 최근 상장한 신규 주식 가운데서는 가장 활발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어느 정도 차트가 만들어지고 추세가 결정된다면 다시 한번 차트 분석과 함께 셀리드에 관해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셀리드는 공모가 대비 크게 상승해있는 상황이고, 상장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변동성이 굉장히 심할겁니다.

 

무리하게 진입하기 보다는 단기적으로 접근하실 분들은 비중을 적게하여 매매하셔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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