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현재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감마누(192410)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마누는 현재 지난해 3월 2017년 감사보고서 감사 거절 의견을 받아 현재 거래정지가 된 상황입니다.

지난해 4월 열린 기업심사위원회에서 감마누에 7월 말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했지만, 감마누 사측은 정해진 기한 내에 재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고, 9월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주식 정리매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이례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리매매가 한참 진행되던 지난해 10월초, 감마누는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를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감마누는 통상적으로 주어진 5거래일 간의 정리매매 이후 다시 거래정지가 되면서 여전히 거래정지 중입니다.

 

감마누 상장폐지

즉, 아직 감마누는 상장폐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래정지로 남아있으며, 만일 감마누 상장폐지가 취소된다면 다시 거래재개 되며, 정리매매 때 매수에 가담한 세력은 엄청난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마누 감사보고서

감마누는 올해 1월, 지난 2017년 재무제표에 대해 다시 '적정' 의견을 받아 재공시했고, 이후 2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 무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거래소측은 "감마누는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된 4월에 4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감마누에게만 특별히 추가로 개선기간을 주는 것은 나머지 비적정 의견으로 상장폐지 실질 심사 대상이 된 기업들과 형평성이 맞지 않아 특혜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일광 상장 폐지 절차를 진행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감마누 주가

이 뿐만 아니라 감마누의 무자본 인수합병으로 문제가 된 제이스테판의 투자를 받았다는 점까지 부각시키면서 상장폐지를 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일리는 있습니다. 감마누만 편의를 봐주자면, 그간 같은 이유로 상장폐지 되었던 기업들과 그와 연관되었던 주주들까지 이의를 제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감마누는 반대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마누는 당시 4개월내 재감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감사인이 통상적인 감사 때보다 훨씬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포렌식까지 진행하여 개선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수차례 거래소에 해명했지만 거래소는 당시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다른 코스닥 기업 11곳과 함께 기계적으로 심사하면서 기업이 처한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과연 감마누가 첫 상장폐지 취소 사례로 기록될 수 있을지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약 일주일 전 열린 상장폐지무효확인 소송 첫 심리에서 결론을 미루고 다음 7월 12일 심리 기일을 앞두고 있는데, 과연 감마누가 상장폐지를 뒤엎고 다시 거래재개 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관심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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