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기회

안녕하십니까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입니다. 오늘 날이 조금 풀린다고 하는데 미세먼지가 많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주식공부를 하는 초보자들에게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기회는 좋은 주식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 두 번째는 그 종목을 저점에 매수할 기회, 그리고 마지막 기회는 선택한 종목을 고점에서 매도할 기회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모두 잡는다는 것은 욕심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공부를 하여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좋은 주식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앞선 좋은 주식 종목 선택하는 방법 포스팅에 자세히 기술해 놓았기 때문에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회

두 번째 기회는 그 종목을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위의 포스팅에 녹아 있는 내용으로,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저점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주가를 컨트롤하는 세력이나 내부정보자 정도 밖에 없다' 입니다.

즉, 저점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다시 말해 분할 매수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좋은 종목을 선택했다면 돌발 악재(임직원의 횡령, 분식회계, 자연재해 등)가 아니라면 주가가 무한정 하락하는 종목은 없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지언정 어느 정도 파동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좋은 종목을 선택했을수록 이러한 파동이 길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즉, 이러한 파동이 있는 종목들은 적절하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할로 진입한다면 분명 적게나마 수익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기회는 종목을 고점에서 매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실 이 기회를 잡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10년을 넘게 투자해온 저로서도 주식의 고점을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로 저항이 있다면 어느 정도 단기 고점을 예측해 볼 수는 있지만 신뢰성이 크지 않으며, 더군다나 위로 계속해서 솟구치면서 저항이 없는 종목들은 더욱더 고점을 파악하기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회는 옵니다.

동상

옛날 희랍 시라큐스 거리에 조각가 뤼지푸스(lysippus 360 - 316BC)가 만들었다는 조금 특이한 동상이 있습니다.

이 동상은 앞에서 보면 머리털이 무성하게 나있지만 뒷모습을 보면 반들반들한 대머리를 하고 있고 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상 아래에는 이와 같이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내 앞 머리털이 무성한 이유는 내가 오면 사람들이 빨리 나를 잡도록 하기 위함이요, 내 뒷머리가 반들반들한 것은 내가 지나간 다음에는 사람들이 다시는 잡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발에 날개가 달려있음은 최대한 빨리 사라져 버리기 위함이다. 내 이름은 기회(Opportunity) 입니다."

이 글귀를 본 사람들은 큰 감명을 받고 돌아간다고 합니다. 기회는 이처럼 누구에게나 오지만 무시하고 지나쳐버린다면 빠르게 도망가버립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누구에게나 기회는 옵니다. 주식 공부를 하는 초보자들에게도 분명히 기회는 옵니다. 주식투자를 단 며칠 해 보았건, 10년 이상을 했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기회가 오지만 이러한 기회를 알아보고 잡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