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하면 3대가 망한다", "주식투자는 투기이다", "주식투자는 개미들이 돈을 벌 수 없는 곳이다"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들입니다. 요즘 세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라는 시대만 해도 이런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서 직접 주식투자를 해보니 저 말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실제로 주식을 하다 망해본 사람이 있거나, 직접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어렸을 적에 비해서 지금은 굉장히 방대한 자료로 조금만 손품을 판다면 어떤 기업이 무슨 일을 하고, 한해동안 얼마의 제품을 팔았고, 얼마의 이익을 남겼는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라고 생각한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차트를 볼 줄 알아야하며, 재무제표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알고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은 쉽게 생각하면, 우리 생활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것 중 만족하는 물건은 무엇입니까? 일상 생활에는 수없이 많은 발명품들이 있습니다. 먹는 것 부터 시작하여 입는 것, 주거, 스마트폰, 에어컨, 볼펜 한자루 까지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더 세세히 들어간다면, 스마트폰 중 어떤 기업의 제품을 만족하고 사용하고 계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베가LTE-A를 사용하다가 LG G3 Gat.6를 구매해 현재까지 사용중인데, 제품 사양이 더 낮은 베가LTE-A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다면 베가 LTE-A를 만든 회사를 찾아 투자하면 됩니다. 조금 더 세분화 해볼까요? 베가 LTE-A 대신에 요즘 유행하는 삼성갤럭시S9을 예로 들어봅시다.

삼성갤럭시S9에 들어가는 부품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수백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모듈, 안의 각각 신호칩과 지문인식 기술, 부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차원적으로 갤럭시S9이 마음에 든다면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되고, 갤럭시S9의 카메라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면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는 기업들을 찾아 그 기업의 주식을 사면 됩니다.

여러분이 생활하면서 마주치는 사물이나 물건들은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기업이 있는데, 여러분 주변에서 친숙한 기업을 찾아 투자한다고 생각한다면

주식투자

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