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개해주는 남자 주소남

추석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종합주가지수를 얼마나 자주 확인하십니까? 주식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종합주가지수를 잘 확인 하다가도 어느 시기가 지나면 자신의 종목만 올랐는지 내렸는지 정도만 체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다' 라는 말이 주식시장에 있습니다. 즉, 좋은 종목이라도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면 함께 하락하는 경향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종합주가지수

를 확인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종합주가지수의 정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쉽게 말하면 '일정 시기의 주식 가격의 총 합을 100으로 놓고 보았을 때, 산출한 지수'를 이야기 합니다.

 

가령,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종목들의 시가총액을 지난주 금요일 마감에 더해 기준 총액으로 나누고, 여기에 100을 곱해 산출한 지수인데, 기준 총액은 1980년 1월 4일 로 잡습니다.

 

계산법은 크게 중요치 않으며, 현재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기준, 2339.17 포인트로, 전날 대비 +0.68% 상승한 15.72포인트 상승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포털에서 '종합주가지수'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화면인데, 우리나라 대표 종합주가지수인 코스피 지수가 왼쪽에 가장 크게 나타나며, 하루 동안의 변동폭을 보여주는 차트까지 나타납니다.



 

우측에는 코스닥 지수와 함께 미국, 중국, 일본 종합주가지수와 미국환율, WTI, 국제 금 시세 등이 종합적으로 나타납니다.

 

 

다음포털에서는 '종합주가지수' 라고 검색했을 경우,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 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코스피200 지수를 보다 보기 쉽게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탭을 이용하여 유럽과 아메리카 종합주가지수도 확인할 수 있는데, 초보 주식투자자들은 종합주가지수를 확인해 버릇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코스피인지, 코스닥인지 혹은 코스피 중에서도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된 종목인지 확인해보고, 지수와 얼마나 연관성있게 움직이는지도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코스피 대형주라면 아마도 종합주가지수 흐름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겁니다.

 

삼성전자가 대표적입니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시가총액 비중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차트와 삼성전자 차트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조금 더 유식한 말로 이야기해보면 상관계수가 있다고 하는데, 상관계수가 1이라면 주가지수와 개별종목이 동일하게 움직인다고 볼 수 있고, 상관계수가 -1쪽으로 가까워진다면 주가지수와 개별종목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분산투자에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종목에 투자하고,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운 종목에 함께 투자한다면, 주가지수가 오를 때는 삼성전자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종합주가지수가 떨어질 때는,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운 주식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분산투자에 응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증권사나 금융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특정날의 종합주가지수도 의미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합주가지수 추이를 읽을 수 있는 정도로만 활용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종합주가지수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적분석과 앞으로 금리인상이나 여러 악재나 호재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대략 예상해 종합주가지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면, 남들 모두 힘든 장에서도 웃을 수 있는 투자 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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